밝은 그레이 톤 층간소음매트 깔고 오히려 집이 넓어 보여요
아이 생기고 육아용품이 거실을 다 점령하니까 인테리어는 그냥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그러다 애가 뒤집고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급하게 층간소음매트를 알아봤어요. 닥터매트 상담받았는데 친절하시고 단가도 적당해서 거실부터 복도, 주방까지 전부 시공하기로 결정했고요.
사실 매트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감이나 너무 푹신해서 꿀렁거리는 느낌 때문에 집 분위기를 망칠까 봐 제일 걱정했어요. 근데 막상 밝은 그레이 톤으로 깔고 나니까 저희 집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랑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어울리더라고요. 거실에서 복도까지 바닥이 끊기지 않고 쭉 이어지니까 오히려 공간이 더 정돈되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특히 냉장고 앞이나 좁은 복도처럼 애매한 틈새 공간까지 딱 맞춰서 마감해주신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가구 주변에 빈틈없이 딱 들어맞으니까 처음부터 이 바닥이었나 싶을 정도거든요. 로봇청소기도 걸리는 것 없이 잘 다녀서 청소할 때도 편하고, 디자인까지 깔끔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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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그레이 톤이면 먼지 같은 게 잘 보이지는 않나요
저는 오히려 화이트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로봇청소기가 매일 돌아서 그런지 크게 신경 안 쓰여요
저도 틈새 마감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냉장고 앞까지 딱 맞춘 거면 진짜 꼼꼼하게 해주신 것 같아요
화이트 우드 조합에 그레이 매트면 톤온톤으로 잘 맞았을 것 같네요
로봇청소기가 정말 잘 올라가나요
네 저희 집 기종은 아주 잘 다녀요. 턱이 낮아서 그런지 막힘없이 잘 움직이더라고요
매트 깔면 집이 좁아 보일까 봐 망설였는데 넓어 보인다는 말에 마음이 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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