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시 단열과 샷시 중심의 일정 배분 판단 문의
이번에 29평형 구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철거부터 시작해서 거실과 작은방 두 곳을 확장할 계획이라 단열과 샷시 시공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구상한 일정은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올철거를 진행하고, 이어서 25일과 26일에 샷시 교체와 분배기 교체 작업을 잡았습니다. 그 후 29일부터 4월 4일까지 단열과 목공, 전기 작업을 묶어서 진행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욕실 공사와 현관 및 베란다 타일 덧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단계로 8일부터 10일까지 도배와 장판을 하고, 12일에 싱크대와 신발장을 설치한 뒤 14일에 입주 청소를 하는 순서입니다. 예산은 3000만 원 정도로 잡았으며, 다행히 공사 기간 내내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제가 짠 이 공정 순서가 현실적인지, 특히 확장 부위의 단열과 목공 작업 기간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주말 일정을 제외하고 배치했는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나 공정 간 간격이 너무 타이트해서 문제가 될 만한 지점이 있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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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전체적으로 흐름은 괜찮아 보이는데, 샷시 들어오는 날이랑 분배기 교체 날이 겹치면 현장이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
그 부분은 업체랑 조율해서 오전 오후로 나누거나 작업 구역을 분리해 보려고 합니다.
단열이랑 목공, 전기를 한꺼번에 묶으셨는데 작업자분들끼리 동선 겹치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요. 순서를 세부적으로 나누셨나요?
욕실 공사 후에 바로 도배 장판으로 넘어가시는데, 타일 양생 기간이나 현장 정리 시간이 충분할지 확인해 보세요.
확장하시는 방이 두 개나 되는데 단열재 넣고 석고보드 치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일정에 여유를 조금 더 두시는 걸 추천해요.
단열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어서 기간을 넉넉히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더 늘려야 할까요?
분배기 교체하실 때 바닥 철거 범위 확인하셨나요? 샷시랑 같이 진행하시려면 미리 체크하셔야 합니다.
싱크대 설치 전날까지 도배랑 장판이 완전히 마르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샷시 설치 후에 바로 단열 목공으로 넘어가시는 건 좋은 순서네요. 틈새 메움 작업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샷시 틀 잡고 나서 단열재 꼼꼼히 채우는 게 확장 공사의 핵심이죠.
입주 청소 날짜를 가구 설치 후에 잡으신 건 잘하신 선택입니다.
29평에 올철거와 확장까지 포함해서 예산 잡으셨는데, 현장에서 변수 생기면 추가 비용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책 세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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