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반셀프 인테리어, 거주 중 공정별로 나누어 진행하는 일정 판단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오래된 집을 고치면서 반셀프로 진행해 보려는 직장인입니다. 한 번에 전체 공사를 밀어붙이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살면서 하나씩 준비하며 공정을 나누어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사 내역은 샷시 교체, 싱크대 교체, 방문 교체, 도배, 그리고 마루 시공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집 전체를 밝은 컨셉으로 바꾸는 것과 체리색 몰딩 제거, 그리고 고질적인 문제인 곰팡이 결로와 단열 공사입니다.
일단 샷시는 3주 전에 시공을 마쳤고 마감까지 끝낸 상태입니다. 이후 계획으로는 타일 가게를 선택한 뒤 가스관 제거와 기존 싱크대 철거, 타일 작업 및 설치를 진행하고, 이어서 체리색 몰딩을 제거하며 목공과 방문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배와 마루 시공 순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현장 감독이 어렵고 주말에만 시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리모델링 기간을 아주 넉넉하게 잡고, 평일에는 커뮤니티에서 공부하고 주말에 정보를 보러 다니며 공정 하나하나를 깊게 파고들며 진행하려 합니다.
이렇게 공정 사이에 간격을 두고 하나씩 진행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일정상의 리스크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단열과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런 식으로 나누어 공사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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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살면서 하시는 거면 짐 옮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네, 그래서 기간을 최대한 넉넉하게 잡고 하나씩 천천히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체리 몰딩 제거하고 나면 생각보다 손볼 곳이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목공 단계에서 꼼꼼히 보셔야 해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 간격이 매우 넓은 편입니다. 샷시 이후 싱크대, 목공, 도배, 마루로 이어지는 순서는 일반적이지만, 거주 중 진행 시에는 각 공정 후 발생하는 분진이 다음 공정 자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단열 공사가 포함된다면 목공 단계에서 벽면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도배 순서를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열이랑 곰팡이 문제는 샷시만으로 안 끝날 때가 많더라고요. 목공 하실 때 단열재 보강 제대로 하시는지 꼭 확인하세요.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가장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평일에 현장 감독을 못 하시면 작업자분들과 소통이 꼬일 때 대응이 어려우실 텐데, 믿을만한 분들 섭외하셨나요?
마루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잘하신 선택 같네요. 앞 공정에서 튀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동감합니다. 마루 전에 도배까지 끝내야 바닥 오염을 줄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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