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탑층 단열 보강과 천장고 높이기 공사 시 판단 기준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26년 된 구축 아파트 탑층을 매수해서 전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주인이 나름대로 수리를 하고 살았다고 해서 믿고 들어왔는데, 막상 뜯어보니 단열 상태가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특히 탑층이라 그런지 천장 쪽 단열이 거의 안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단열을 전체적으로 새로 잡기로 했습니다. 특히 거실 부분은 천장고를 높이면서 단열재를 추가로 보강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어요. 샷시도 로이 유리 26T로 전부 교체하고, 전 주인이 쌩확장만 해서 살았던 면들도 다시 잡고 단열 공사를 새로 진행하려 합니다.
여기에 무문선과 히든도어를 적용하고 거실은 마이너스 몰딩으로, 방들은 일반 몰딩으로 섞어서 진행하고 싶은데요. 목공 작업이 생각보다 많아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렇게 천장고를 높이면서 단열을 추가하고, 히든도어 같은 목공 디테일을 많이 넣을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해야 할까요? 특히 탑층 천장 단열 보강 시 주의 깊게 봐야 할 판단 기준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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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탑층 천장 단열은 정말 중요하죠. 높이 올리시면서 공간이 생기니까 단열재를 충분히 채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잡으려고 하는데, 혹시 높이 올릴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무문선에 히든도어까지 가시면 목수님들 숙련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턴키로 하시는 거면 목공 팀 합이 잘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네, 그래서 목공 작업 경험이 많은 분인지 꼼꼼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쌩확장된 곳은 결로가 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열재 종류나 시공 방법을 명확히 협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세부 공법까지는 다 결정하지 못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요청드려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방은 일반 몰딩으로 가시고 거실만 마이너스로 가시는 선택은 아주 합리적인 것 같아요. 비용이랑 시간 절약도 되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방까지 다 무몰딩으로 하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로이유리 26T면 단열 성능은 확실하시겠네요. 천장고 높이는 작업 후에 수평 잘 잡혔는지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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