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부분 수정 공사 시 공정 순서와 주말 감독 가능 여부 판단 문의
이번에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서 몇 가지 부분만 수정해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전체를 다 뜯어내기보다는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곳은 살리고, 꼭 필요한 부분만 수정해서 자재 퀄리티를 높이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주방 상부장과 아일랜드, 방문 하나, 그리고 거실 아트월 철거입니다. 이후 도배는 전체 벽과 천장을 진행하고, 도어와 프레임, 창틀, 걸레받이, 신발장 팬트리 도어까지 화이트 필름으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타일 작업은 거실 화장실 덧방 및 수전 교체, 주방 타일 철거 후 재작업, 현관 바닥 타일 교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구는 침실3에 붙박이장과 서랍장을 제작하고 방문을 간살도어로 교체하려 하며, 주방은 수전과 후드 위치를 이동시킨 뒤 상부장 제거 후 아일랜드와 냉장고장, 수납장을 새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전기는 거실 실링팬 설치와 다운라이트 시공이 포함됩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철거, 타일, 슬라이딩 도어 설치, 실링팬 및 다운라이트 설치, 필름, 도배, 가구 설치 순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주말에만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공정 순서를 잡았을 때 무리가 없을지, 그리고 주말에만 방문해서 체크해도 전체적인 공사 진행에 큰 지장이 없을지 판단 기준을 여쭙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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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정 순서에서 필름과 도배 순서를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보통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아, 필름 후에 도배를 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제가 짠 순서에서 조정이 필요한지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주말 감독은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 작업자분들과 소통이 안 되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결정되는 부분이 생기거든요.
동감합니다. 특히 주방 수전이나 후드 위치 이동 같은 설비 관련 작업은 현장에서 변수가 많아 실시간 확인이 중요합니다.
신축이라 살릴 부분이 많으시겠네요. 간살도어 설치할 때 기존 문틀과의 단차나 마감 부분이 깔끔하게 나올지 미리 체크해 보세요.
전기 작업이랑 실링팬 설치 시점이 도배 전인지 후인지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니 그 부분을 명확히 협의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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