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바닥에 슬리퍼 벗고 다닐 수 있는 자재 고민 중이에요
다용도실 들어갈 때마다 슬리퍼 신고 벗는 게 생각보다 너무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맨발이나 양말 상태로 다닐 수 있게 바닥에 뭘 좀 깔아볼까 하는데 관리 편한 게 뭐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물은 거의 안 쓰고 빨래 정도만 하는 공간이라 곰팡이 걱정은 별로 없거든요. 환풍기도 따로 달아놔서 공기 순환은 계속 되는 상태고요.
지금 생각하는 건 두 가지인데, 하나는 가격이 정말 저렴한데 얇아서 발바닥이 좀 아플 것 같고 잘 찢어진다는 평이 있는 제품이에요. 그래도 많이들 쓰시는 것 같아서 혹하더라고요.
다른 하나는 틈 없는 데코타일인데, 업체 말로는 그냥 들어내서 청소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틈이 없으니까 먼지가 덜 낄 것 같아서 끌리는데 실제로 관리가 쉬울지 확신이 안 서네요. 평소에 바닥 청소를 아주 열심히 하는 편도 아니라서 더 고민돼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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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데코타일 고민했었는데 틈 없는 게 확실히 먼지 덜 끼긴 하더라고요. 근데 시공할 때 바닥 수평 안 맞으면 틈 벌어질 수도 있다고 들어서 그게 걱정됐어요.
아 수평 문제도 있군요. 업체에 그 부분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가성비 제품은 진짜 얇은 것들은 금방 해지더라고요. 다용도실이라도 자주 다니는 길이면 금방 찢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청소 귀찮으시면 무조건 틈 없는 게 답이에요. 틈새에 먼지 끼면 그거 빼내는 게 더 일이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점 때문에 데코타일 쪽으로 마음이 좀 더 가긴 해요.
환풍기 있으시니까 습기 걱정은 덜하시겠네요. 그래도 데코타일은 나중에 떼어낼 때 끈적임 남을 수 있다는 얘기 들어서 그게 좀 걸리더라고요.
발바닥 아픈 건 생각보다 크게 다가와요. 너무 얇은 거 깔면 결국 다시 슬리퍼 신게 되더라고요.
데코타일 시공 직접 하실 건가요? 아니면 업체 맡기시는 건가요.
아직 결정 못 했는데 업체 견적 받아본 상태예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뒀는데, 확실히 뭘 깔면 삶의 질이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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