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방 타일 깨질까 봐 콘센트 증설 포기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화장실 옆 빈 공간에 화장대를 넣고 싶은데 전원 문제가 걸리네요. 분배기함이랑 난방 구동기함이 있는 자리라 그 위쪽으로 화장대를 배치하려고 하거든요.
전기 반장님이랑 얘기해 봤는데 전선을 뺄 수 있는 곳이 화장실 콘센트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미 덧방 타일이 되어 있는 상태라 작업하다가 타일이 깨질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대안으로 화장실 스위치 아래쪽 벽을 뚫어서 안쪽 콘센트랑 같은 위치에 돌출형으로 6cm 정도 튀어나오는 콘센트를 만들어주신다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굳이 그 벽이 아니더라도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타일 안 깨고 깔끔하게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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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돌출형 콘센트는 생각보다 툭 튀어나와서 보기 싫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차라리 다른 벽면에서 끌어올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물어보시는 건 어때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6cm면 꽤 튀어나오는 거라 화장대 가구에 걸리지는 않을지 고민 중이에요.
덧방 타일은 진짜 조심스럽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작은 구멍 하나 뚫다가 주변까지 같이 금 가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천장 몰딩 따라 전선이 이미 있다고 하셨는데, 그쪽 라인을 활용해서 다른 곳으로 우회할 수는 없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 부분은 제가 정확히 몰라서 반장님께 다시 한번 여쭤보려고 해요.
돌출형보다는 차라리 노출 몰딩으로 깔끔하게 돌려서 가구 뒤로 숨기는 게 나을 때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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