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0평대 부분 리폼 공정 계획 시 일정 간격과 예산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10년 정도 된 30평대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부분적으로 리폼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에는 부담스러워서 꼭 필요한 곳들 위주로 계획을 잡아봤는데, 반셀프로 처음 시도하는 거라 공정 순서나 예산 잡은 게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도배, 싱크대 문짝 교체 또는 필름 작업, 베란다 가스레인지 주변 타일, 중문 설치, 조명 교체, 화장실 실리콘 작업, 천장 등박스 필름 및 평탄화, 그리고 신발장 필름 시공입니다.
일정은 대략적으로 12월 초부터 중순까지 잡았습니다. 첫날에 싱크대 문짝과 천장 평탄화 및 필름, 신발장 필름을 먼저 하고, 그다음 이틀 동안 타일과 전기 및 조명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이후 화장실 줄눈과 실리콘 작업을 진행하고, 며칠 간격을 둔 뒤 도배를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를 하며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예산은 도배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었고, 전기와 조명, 필름, 싱크대 리폼, 베란다 코팅 및 타일, 실리콘과 줄눈 순으로 세부 항목을 나누어 책정했습니다. 특히 도배와 전기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장 감독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시간 투자로 현장을 챙길 수 있을지, 그리고 제가 짠 공정 순서에서 놓친 부분이 있거나 조정해야 할 지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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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기 조명 작업 후에 도배를 잡으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다만 필름 작업이랑 도배 순서가 겹치거나 너무 붙어있으면 마감이 아쉬울 수 있는데 간격은 충분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필름하고 도배 사이에 며칠 여유를 뒀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면 핵심 시간대라 가능은 하시겠지만, 작업자분들이 예상보다 일찍 오시거나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유동적으로 움직이셔야 할 거예요.
그렇겠네요. 최대한 시간을 비워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과 천장 평탄화가 먼저 진행된 후, 전기 조명과 도배가 이어지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특히 등박스 평탄화 후 도배를 해야 면이 고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타일 작업 시 발생하는 분진이 다른 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보양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싱크대 문짝 교체랑 필름을 같이 고민 중이신데, 상태에 따라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교체하는 게 깔끔하긴 하지만 비용 차이가 좀 나니까요.
맞아요. 10년 정도 됐으면 필름보다는 교체가 나중을 생각하면 훨씬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베란다 타일이랑 세라믹코트 작업하실 때 양생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해 보세요. 바로 다음 공정이 들어오면 묻거나 찍힐 수 있습니다.
아, 양생 시간을 따로 계산 안 했네요. 일정 다시 체크해 보겠습니다.
중문 설치 날짜가 구체적으로 안 보이는데, 보통 도배 끝나고 바닥 보호 조치 후에 설치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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