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그레이 톤 가구와 조명 조합에 따른 색감 차이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전체적인 컬러톤을 회벽 화이트와 포그그레이 순서로 톤온톤 배색을 잡았습니다. 스위치는 매트 화이트로 맞췄고, 침실에는 포그그레이 컬러의 붙박이장과 침대를 배치했어요.
그런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 포그그레이라는 색상이 주변 조명에 따라 색감이 정말 다르게 느껴지네요. 주백색 조명을 켰을 때와 전구색 조명을 켰을 때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고, 낮에 들어오는 자연광 상태에서는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명에 따라 색감이 변하는 게 매력적이고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생각했던 원래의 색감이 맞는지 조금 헷갈리기도 합니다. 조명 종류에 따라 이 정도로 색감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제가 선택한 포그그레이라는 컬러 자체가 유독 조명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톤의 가구나 벽지를 사용하신 분들은 조명 선택을 어떻게 하셨는지, 그리고 조명별로 색감이 다르게 보일 때 어떤 기준으로 최종 톤을 판단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5
저도 비슷한 그레이 톤 썼는데 진짜 조명 따라 천차만별이더라고요. 특히 전구색은 노란기가 돌아서 그레이가 약간 베이지처럼 보일 때도 있어요.
맞아요. 저도 전구색 켰을 때 느낌이 확 달라서 놀랐어요. 자연광일 때가 제일 정확한 건지 모르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 표면의 광택 정도와 조명의 색온도(K)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먼저 자연광 상태에서 기준 색상을 확인하신 후, 사용하시는 조명의 색온도별로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록하며 비교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회벽 화이트에 포그그레이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시겠어요. 원래 그레이 계열이 주변 빛의 색온도에 따라 푸른빛이나 노란빛을 타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러운 현상일 거예요.
혹시 조명 켰을 때랑 껐을 때 차이가 너무 심해서 고민이신 건가요? 아니면 그냥 색감이 바뀌는 것 자체가 신기하신 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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