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벤치 하부 띄움 시공하다가 금속 틀 없이 목재로만 짰다는 말에 멈칫했어요
현관 신발장 옆에 벤치를 만들면서 하부를 띄워 간접 조명을 넣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업체에서 보내준 작업 내용을 보니 금속 틀 없이 투바이 목재랑 MDF, 목공 본드만 사용해서 뼈대를 잡았더라고요.
상판이랑 하부 다리 쪽도 투바이 각재에 12t 합판이랑 MDF로 마감했다는데, 제가 알기로는 요즘 하부 띄움 할 때 금속 틀로 기본 받침을 잡는 게 일반적이라고 들어서 갑자기 걱정이 됐어요.
목수님께 여쭤보니 벤치는 주저앉을 일이 절대 없다며 본인이 보장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전문가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믿고 가야 할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목공 작업만으로는 불안한 건지 계속 고민이 돼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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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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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벤치 만들 때 금속 틀 넣을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결국 목재로만 갔거든요. 성인 한 명이 앉는 거라 하중이 꽤 가는데 보강을 어떻게 했는지 더 자세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딱 그 하중 부분이 걱정돼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투바이 목재로 튼튼하게 짰다고는 하시는데 확신이 안 서네요.
보통 신발장 하부 띄움은 금속으로 받치는 경우가 많긴 해요. 목재는 시간이 지나면 습기나 무게 때문에 아주 미세하게 처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어서 저라면 한 번 더 확인해볼 것 같아요.
목수님이 보장하신다고 하면 웬만하면 튼튼하게 짜셨을 거예요. 그래도 찝찝하시면 보강재를 더 덧댈 수 있는지 지금 단계에서 요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 집은 금속 틀 썼는데 확실히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근데 목공으로만 해도 설계만 잘 되어 있으면 충분하다는 분들도 계셔서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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