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몸으로 턴키 올수리 진행하는데 공정 기간과 예산 증액 범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배***어

26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 턴키 올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 상태가 이미 한 번 인테리어가 되어 있던 곳이라 거의 다 털어내고 시작해야 해서 철거 양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방향은 아이들이 커서도 가구 배치나 정돈이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1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집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아트월이나 대리석 작업은 최소화하고, 수납장도 너무 과하지 않게 적정 수준으로만 진행할 생각입니다. 특히 가전제품 위치에 따른 전기 배선 확인과 벽면마다 콘센트를 하나씩 설치하는 설비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현재 고민인 부분은 공사 기간과 예산입니다. 출산 일정이 겹쳐 있어 3주 내로 끝내달라고 요청했지만, 겨울철 공정 특성상 어렵다고 하여 4주로 잡았습니다. 베란다 확장이나 외부 샷시는 하지 않지만, 내부 샷시 대신 폴딩도어를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실측 결과 거실과 베란다, 그리고 주방 옆 다용도실의 단차가 심해 폴딩도어나 터닝도어를 설치하려면 평탄화 작업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3,800만 원 정도로 예산을 잡았으나, 평탄화 작업과 예정에 없던 내부 샷시 견적이 추가될 가능성이 커서 최대 4,500만 원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버젯을 너무 초과하면 샷시 부분은 보류할 예정입니다. 도배의 경우 방은 합지로 생각 중인데 비용 차이를 고려해 실크로 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현재 만삭이라 현장에 오래 머물기가 어렵습니다. 턴키 업체 측에서도 제가 계속 상주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짧게 방문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놓치는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집2시간 전

만삭이신데 공사까지 겹치셔서 정말 고생 많으시겠어요. 턴키면 소통만 잘 되면 상주 안 하셔도 되지만, 평탄화 작업처럼 현장에서 변수가 생기는 부분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배***어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짧게라도 방문해서 확인하려고 합니다. 사진으로만 보기엔 불안한 마음이 있더라고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평탄화 작업 범위에 따라 후속 공정인 마루나 타일 마감 치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탄화 작업이 완료된 시점에 정확한 실측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하시고, 그 결과에 따라 가구 제작 치수를 확정 짓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기1시간 전

방 합지랑 실크 고민 중이신데, 아이 키우실 거면 무조건 실크 추천합니다. 오염됐을 때 닦아낼 수 있는 차이가 커서 나중에 후회하시더라고요.

집***왕1시간 전

저도 동감합니다. 특히 구축은 벽면 상태가 안 좋아서 실크로 가려주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와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턴키 글 모두 보기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