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빔프로젝터 쓰려는데 암막커튼 시접이랑 빛샘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방에서 빔프로젝터를 쓸 예정이라 단열이랑 차음까지 다 잡고 싶은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머리 아파요. 먼지 관리 편한 게 우선이라 허니콤 쉐이드도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암막커튼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나비주름은 속지만 해도 충분할 것 같거든요. 근데 시접 유무에 따라 주름 잡히는 느낌이나 차단율에서 차이가 많이 날지 이게 제일 고민이에요.
양문형으로 달면 좌우로 움직일 때 서로 겹치면서 제약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빛샘 방지되는 제품이 따로 있다고는 하는데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모르겠어요. 아예 가로 240 넘는 단문형으로 갈아타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자석 같은 걸로 딱 붙일 수 있는 제품은 없나 계속 찾고 있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빔 쓰는데 빛샘 진짜 예민하더라고요. 양문형은 가운데 겹치는 부분이 생겨서 거기가 은근히 빛이 들어와요.
역시 그렇군요. 그래서 단문형으로 통으로 밀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먼지 관리 생각하시면 허니콤이 진짜 편하긴 해요. 근데 암막 성능은 패브릭 커튼이 훨씬 압도적이더라고요.
시접 부분은 직접 보지 않으면 판단하기 어렵더라고요. 매장 가서 샘플 원단 주름 잡힌 거 직접 만져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맞아요. 조만간 매장 가서 시접 있는 거랑 없는 거 비교해 보려고요.
단문형은 가로 폭이 넓으면 열고 닫을 때 좀 무겁긴 하더라고요. 레일 성능 좋은 걸로 쓰셔야 해요.
빛샘 방지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가격대가 좀 더 높게 형성되어 있던데,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자석 달린 커튼은 기성품으로는 거의 못 봤어요. 따로 수선 맡겨서 다는 분들은 계시더라고요.
단열까지 생각하시면 허니콤보다는 두툼한 암막커튼이 확실히 체감상 더 따뜻하더라고요.
커튼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 2중 커튼과 방별 블라인드 조합, 분위기 결정할 때 고려할 점이 있을까요
- 거실이랑 안방만 커튼 하고 나머지는 블라인드로 갈까 고민 중이에요
- 상담 세 군데 돌고 결국 기본 원단으로 결정했어요
- 공간별 용도에 따른 커튼 자재 선택과 나비주름 핏 판단 기준
- 거실에 속지만 두 겹으로 달았더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