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포인트 매입등과 커튼 간접조명 시공 시 고려할 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분위기를 좀 바꿔보려고 조명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예전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했던 집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당시 설치했던 아트월 조명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때는 주황빛이 도는 전구색 매입등을 사용했었는데, 조명 자체가 움직여서 벽면의 포인트 위치를 바꿀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덕분에 분위기 연출하기에 아주 좋았고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집 전체에 기본 LED 조명만 있는 상태에서 따로 업자분을 불러 시공을 진행했었습니다. 액자가 걸린 부분과 아트월 쪽을 중심으로 총 12개의 매입 조명을 설치했고, 커튼 쪽에도 간접조명을 함께 넣었습니다. 작업자 두 분이 오셔서 하루 만에 몇 시간 정도로 빠르게 마무리하셨고, 비용 면에서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트렌드를 보니 실링팬을 많이들 설치하시던데, 이런 최신 스타일과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 매입등 조합이 잘 어울릴지 고민입니다. 특히 저처럼 기본 조명 외에 부분적으로 매입등을 추가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계획해야 실패가 없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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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각도 조절되는 매입등은 확실히 포인트 잡기 좋죠. 다만 전구색은 분위기는 좋지만 메인등이랑 같이 켰을 때 색온도 차이가 느껴질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체크해보세요.
맞아요, 저도 그 색감 차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메인등과 조화를 맞추는 게 중요하겠네요.
12개나 설치하셨으면 스위치 회로를 어떻게 나누셨는지 궁금합니다. 한꺼번에 다 켜지는 구조였나요, 아니면 구역별로 나누셨나요?
당시에는 구역별로 나누어 제어할 수 있게 시공해서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다르게 낼 수 있었습니다.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천장 높이(단차) 확인이 먼저일 것 같아요. 매입등 타공 위치와 실링팬 설치 위치가 겹치지 않게 도면 잘 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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