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 반셀프 도전하며 전기 셀프 시공과 공정별 업체 섭외 범위 고민 중입니다
이번에 32평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실패해도 그만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성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전기 작업은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서 직접 진행할 예정이고, 나머지 공정들은 각각 업체를 섭외해서 진행하려 합니다. 현재 구상 중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거실은 아트월 대리석 철거 후 TV 반매립장을 만들고 실링팬 설치를 위한 보강과 상시 배선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방은 수납공간이 부족해 홈바를 새로 만들고, 상부장 문과 후드 교체, 하부장 시트지 작업은 셀프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 외에 벽지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생각 중이며, 장판은 아직 종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거울 유리를 교체하고, 현관에는 간접 조명 설치와 중문 모루 유리 교체, 신발장 필름 작업을 셀프로 해보려 합니다. 방들은 붙박이장 필름 작업을 직접 할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철거, 도배, 장판, 목공(TV장, 실링팬 보강), 홈바 설치 업체를 섭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필름 작업의 경우 나무 색상을 좋아해서 전체적으로 진행할지, 아니면 필요한 부분만 셀프로 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장 감독은 직장인이라 반차를 활용해 커버할 예정인데, 이렇게 공정별로 쪼개서 섭외하고 일부를 셀프로 진행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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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전기를 직접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실링팬 보강 목공이랑 전기 배선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할 텐데, 목수님과 일정 조율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목공 작업 때 보강을 먼저 하고 제가 배선을 잡으려고 하는데, 순서가 꼬이지 않게 잘 맞춰봐야 할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셀프 공정과 업체 공정이 혼재되어 있으므로, 공정 간 간섭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방 하부장 시트지나 신발장 필름 같은 셀프 작업은 가급적 도배나 목공 같은 큰 공정이 끝난 뒤, 입주 전 단계에서 배치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고민 중이신데, 붙박이장이 많으면 셀프로 하다가 기포 생기거나 마감이 덜 되어 스트레스받으실 수도 있어요. 면적이 넓은 곳은 업체에 맡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 그래도 그 점 때문에 고민입니다. 일단 작은 부분부터 테스트해보고 결정하려고요.
반차로 감독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현장에서 결정해야 할 자잘한 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홈바 설치할 때 배수나 전기 위치 잡는 건 직접 계셔야 해요.
맞아요. 반차면 시간이 좀 촉박하실 텐데, 업체분들과 미리 소통 채널을 확실히 열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디아망 회벽 화이트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장판 종류 고민 중이시라면 톤온톤으로 가실지, 아니면 아예 대비되는 색으로 가실지 결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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