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87번과 110번으로 맞춘 톤 | 송도자이더스타

반*끝

안녕하세요. 입주 전 기존 백시멘트 줄눈을 제거하고 고품질 줄눈재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신축 아파트라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먼지나 오염이 줄눈에 스며들어 지저분해 보일 때가 있죠.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떻게 시공해야 할지 판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실제 타일과 조명 조건에 맞춰 색상을 결정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욕실 바닥에 줄눈재를 채워 넣는 과정
욕실 바닥에 줄눈재를 채워 넣는 과정사진 출처

욕실 바닥 근접부에서 줄눈재를 주입하는 과정입니다. 기존 백시멘트를 걷어낸 자리에 새로운 줄눈재를 채워 넣는 단계로, 빈틈없이 밀착시켜야 나중에 탈락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정교하게 채워진 라인이 보입니다.

설비와 수납장이 갖춰진 욕실의 마감 모습
설비와 수납장이 갖춰진 욕실의 마감 모습사진 출처

벽 수납장과 양변기,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의 마감 상태입니다. 타일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줄눈재가 적용되어 전체적인 톤이 정돈되었습니다. 표면의 잔여물 없이 매끄럽게 마무리된 모습입니다.

그런데 줄눈재를 채우기 전,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은 기초 작업입니다.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확인되는 모습입니다. 신축 현장의 경우 공사 분진이 타일 사이에 끼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이 상태로 줄눈재를 바르면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표면의 먼지와 흩어진 작은 입자들
표면의 먼지와 흩어진 작은 입자들사진 출처

표면의 먼지층과 함께 안쪽에 흩어진 작은 입자들이 보입니다. 기초 청소의 밀도가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오염원을 완전히 제거해야 줄눈재의 내오염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욕실 바닥 근접부의 시공 장면
욕실 바닥 근접부의 시공 장면사진 출처

욕실 바닥 근접부에서 진행되는 시공 과정입니다. 타일 깊이의 약 70% 수준까지 기존 줄눈을 제거하여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깊이가 확보되어야 줄눈제가 겉돌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표면에 닿아 있는 청소 도구
표면에 닿아 있는 청소 도구사진 출처

표면에 청소 도구가 닿아 있는 모습입니다. 타일 끝자리에 시멘트가 남으면 줄눈 라인이 뭉툭해지므로 세밀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깨끗한 바탕면이 준비되어야 매끄러운 라인이 나옵니다.

벽과 바닥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보이는 상태입니다. 제거 작업 후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닦아내어 이물질을 없애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이 누락되면 줄눈제 표면에 기포가 생기거나 오염될 수 있습니다.

욕실 세부 공간의 작업 과정
욕실 세부 공간의 작업 과정사진 출처

욕실 세부 장면에서 진행되는 작업 모습입니다. 줄눈제를 정교하게 채운 뒤 전용 도구와 크리너로 표면을 다듬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균일한 높이로 라인을 형성해야 시각적인 이질감이 없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의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의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먼지층이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최종 세척 전 단계로, 맑은 물과 깨끗한 스펀지를 여러 차례 교체하며 잔여물을 닦아냅니다. 표면에 남은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본연의 색상이 드러납니다.

오염이 두드러지지 않는 현관 바닥과 벽면
오염이 두드러지지 않는 현관 바닥과 벽면사진 출처

현관의 벽과 바닥 표면 모습으로, 프레임 주변에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바탕 위에 마감이 이루어졌습니다.

신축 입주 시 줄눈 색상을 정할 때는 샘플칩만 보기보다 현장에서 소량의 재료를 타일에 직접 적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명과 타일 색상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양생 기간이 고민이라면 페스터에보 첨가제를 사용해 보행 가능 시간을 6시간으로 단축하는 스타라이크 에보 같은 대안을 확인해 보세요.

이번 현장은 공동 욕실에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87번을, 안방 욕실에는 110번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위해 케라폭시 오리지널 110번을 함께 사용하여 공간별 분위기를 맞추고 변기 테두리 실리콘까지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87번으로 마감했습니다.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87번이나 110번처럼 타일 톤에 맞는 컬러를 신중히 매칭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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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집***보12일 전

스타라이크 에보 쓰면 보행 가능 시간이 6시간으로 줄어든다는데 정말인가요? 입주 일정이 빠듯해서 양생 기간이 제일 걱정이라 눈여겨보고 있거든요.

반*끝12일 전

네, 페스터에보 첨가제를 사용한 스타라이크 에보 제품이 양생 시간을 단축해 주는 대안으로 언급되어 있더라고요!

송*맘12일 전

케라폭시 187번이랑 110번 톤 매칭하신 거 보니까 진짜 정돈된 느낌이네요. 저희 집도 곧 입주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미***프12일 전

변기 테두리 실리콘까지 187번으로 맞춘 디테일이 대박이네요. 보통 여기는 그냥 두는데 통일감 있어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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