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진행 중 타일 시공 직접 하려는 계획,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이번에 20평대 아파트 입주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잡았는데, 예산을 최대한 아껴보고 싶어서 타일 시공만큼은 제가 직접 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사실 제가 전문 기술자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다만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타일이라, 다른 곳에서 비용을 줄이더라도 이 부분은 제 손으로 꼼꼼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현장을 감독할 수 있는 시간은 출근 전 이른 아침과 퇴근 후 저녁 시간뿐입니다. 낮 시간에는 현장에 상주하며 체크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제가 직접 시공을 진행하면서 다른 공정들과의 간섭을 잘 조율할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직접 타일을 붙여보신 분들이나 반셀프 경험 많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저처럼 현장 상주가 어려운 조건에서 타일 시공을 직접 맡는 것이 무리일까요. 아니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영역인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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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타일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퇴근 후에만 하신다면 진도가 너무 느려서 다음 공정 밀릴 수도 있어요.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하루에 어느 정도 면적까지 가능할까요?
장비는 다 갖추고 계신가요? 커팅기나 접착제 믹싱기 같은 것들 대여하시려는 건지 궁금하네요.
타일 시공 후 양생 시간이 필요하며, 이후 진행될 도어 설치나 가구 세팅 일정과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욕실 타일 직접 했다가 수평 안 맞아서 결국 다시 다 뜯어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맞아요. 특히 물 쓰는 곳은 구배 잡는 게 핵심이라 초보자가 하기 정말 어렵더라고요.
예산 아끼는 건 좋지만, 잘못했다가 재시공 비용이 더 나올 수 있다는 점 고려하셔야 합니다.
타일 붙이는 것까진 어떻게든 하겠는데, 줄눈 마감에서 퀄리티 차이가 확 납니다.
출근 전후로만 가신다면 자재 운반이나 폐기물 처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 못해서 고민 중입니다.
어떤 타일 쓰시려나요? 600각 포세린 같은 큰 타일이면 직접 하시는 건 정말 비추합니다.
전체 일정표 공유해주시면 어느 타이밍에 넣는 게 좋을지 같이 봐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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