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반셀프 도전 전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의 적정성 질문
이번에 50평대 아파트 올수리를 계획하고 있는 완전 초보입니다. 맘 같아서는 반셀프로 진행하고 싶은데, 평수가 크다 보니 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공부를 덜 한 상태에서 올리는 글이라 고수분들이 보시기에 부족한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 지역의 아파트이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샷시 단열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 그리고 거실과 주방의 조명 설계입니다. 예산은 7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사이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은 월요일 퇴근 이후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에서 17시 사이입니다. 나름대로 카페 글들을 읽으며 공정 계획을 짜보았지만, 대형 평수라 품이 얼마나 들지 감이 전혀 잡히지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업체 컨택을 하기 전에 대략적인 틀을 잡아보았는데,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턴키로 가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황당한 부분이 있다면 가감 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수정해서 성공적인 인테리어 해보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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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50평대면 자재 물량부터 달라서 반셀프로 하실 때 변수가 정말 많을 거예요. 특히 샷시랑 단열 잡으신다니 공정 간 간섭 체크 잘하셔야 합니다.
역시 평수가 크면 더 어렵겠죠. 어떤 부분을 가장 주의 깊게 체크해야 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평수가 넓은 만큼 공정별 투입 인원과 자재 운반 동선 확인이 우선입니다. 특히 샷시 교체 후 단열 공사가 이어질 때 틈새 메움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표 예산 7~8천이면 50평대 올수리로는 조금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샷시 포함인지 확인해 보세요.
평일 낮 시간에 감독이 가능하시다는 게 엄청난 강점이네요. 그 정도 시간이면 반셀프 충분히 도전해 보실 만합니다.
다만 초보시라면 공정 사이의 마감 책임 소재 때문에 싸우는 일이 많으니 계약서 꼼꼼히 쓰세요.
공간 활용 중점을 두신다면 가구 배치 도면부터 정확히 그리시고 업체 미팅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40평대 반셀프 했다가 스트레스로 병원 갔습니다. 평수 크면 턴키가 정신 건강에 이롭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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