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이랑 전기 견적서 받았는데 자재비랑 품수가 너무 많아 보여요

초**인

반셀프 준비하면서 견적서를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높게 잡혀서 당황스러워요. 목공 쪽은 제가 보기엔 6~8품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 업체에서는 9품에 3일 일정을 잡으셨더라고요. 인건비도 그렇지만 식대나 장비대까지 다 추가되니까 부담이 커지네요.

더이해 안 가는 건 부자재 비용이에요. 각종 철물비로만 50만 원 정도 잡혀 있고, 합판 같은 재료대도 120만 원 선으로 책정됐더라고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여건이 안 돼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전기 쪽도 제품명이 명확하지 않고 그냥 2인치나 T5, 멀티매입등 이런 식으로만 적혀 있는데 단가가 좀 비싼 느낌이에요. 견적서 금액에 부가세까지 포함해서 달라고 하시니까 더 헷갈리네요. 여기서 너무 꼼꼼하게 따지면 혹시 작업하시는 분들 기분이 상해서 퀄리티에 영향이 갈까 봐 걱정인데, 다들 이럴 때 어떻게 조율하시나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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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목**보3시간 전

품수 차이 때문에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처음엔 제가 계산한 거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었는데, 막상 현장 가면 변수가 많아서 그렇게 잡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초**인3시간 전

그렇겠죠? 그래도 9품은 너무 많아 보여서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전**못3시간 전

전기 자재 제품명 안 적어주는 곳 은근히 많더라고요. 저는 그냥 상세 모델명 알려달라고 요청해서 리스트 받았어요.

초**인3시간 전

모델명 요청하면 기분 나빠하시지는 않을까요? 조심스럽네요.

반***자2시간 전

부자재 50만 원은 좀 세 보이긴 하네요. 보통 소모품비로 잡긴 하지만 내역을 좀 더 자세히 달라고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집***날2시간 전

자재 직접 사다 주는 게 이론적으론 싼데, 실제로는 누락된 거 하나 때문에 공정 멈추면 그게 더 손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맡겼어요.

화**톤1시간 전

부가세 포함 여부는 처음부터 확실히 정하는 게 나중에 얼굴 붉힐 일 없어서 좋더라고요.

꼼***인1시간 전

저도 목공 품수 때문에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반장님 믿고 가느냐 아니면 다른 곳 더 알아보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인***무54분 전

원래 견적서라는 게 처음엔 좀 높게 잡고 나중에 정산하면서 깎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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