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월넛 색상 가구들을 화이트 앤 우드 톤으로 리폼할 때 작업 순서와 범위 질문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입주하면서 인테리어를 마쳤는데, 가구는 결혼 때 샀던 15년 넘은 제품들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월넛 색상이라 무게감은 있지만, 새집 분위기와 맞지 않고 너무 어두운 기운이 강해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침대, 협탁, 화장대, 서랍장 그리고 문짝이 7개나 되는 큰 옷장까지 모두 세트로 맞춘 제품들입니다. 이 가구들을 페인트와 시트지를 활용해 화이트 앤 우드 느낌으로 리폼해보고 싶은데요.
면적이 넓은 옷장 같은 경우 작업량이 많아 보여서 시작 전부터 고민이 큽니다. 특히 어두운 색상 위에 밝은색을 입히려면 젯소를 먼저 칠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젯소 1회 도포 후 페인트를 몇 번 정도 칠해야 원래 색상이 안 비치고 깔끔하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직접 리폼을 진행하시면서 어두운 가구의 색상을 밝게 바꾸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작업 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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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월넛 가구 리폼해봤는데 진짜 지옥이었어요. 특히 문짝 많은 옷장은 젯소 칠할 때부터 진이 다 빠집니다. 페인트는 무조건 2회 이상 칠하셔야 해요. 1회만으로는 절대 색 안 나옵니다.
역시 2회는 필수겠군요. 옷장 문짝 7개를 생각하니 벌써 막막하지만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기존 마감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광택 마감 제품이라면 젯소 선택 시 접착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젯소 도포 후 충분한 건조 시간을 가진 뒤 페인팅을 진행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페인트랑 시트지를 섞어서 쓰시려는 거죠? 페인트 칠한 곳 위에 시트지를 붙이시는 건지, 아니면 부위별로 나눠서 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부위별로 나눠서 진행할 계획인데, 혹시 같이 사용했을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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