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도배지 이음새 줄 보임 현상, 롤러 보수로 해결 가능할까요
턴키로 진행 중인데 천장 도배 상태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거실부터 주방까지 천장 전체를 봤을 때, 도배 폭마다 이음새가 한 줄씩 보입니다. 어떤 부분은 잘 붙어서 안 보이는데, 어떤 부분은 줄이 뚜렷하게 보여서 전체적으로 일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실 이번 천장 공사는 첫 공사 이후 재시공을 거쳐 벌써 세 번째 진행한 것입니다. 매번 다른 문제로 전체 시공을 했고, 업체에서도 회피하지 않고 바로바로 대응하며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상황입니다. 구축이라 천장 석고보드가 오래되어 그렇다고 하시는데, 두 번째 전체 공사를 했을 때는 지금처럼 이음새 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공 때는 초배지와 도배지를 미리 붙여서 오셨고, 제가 불안한 마음에 괜찮은지 여쭤봤을 때 문제없이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가로 이음새뿐만 아니라 접혀서 생긴 것 같은 세로줄까지 보입니다.
업체에서는 주사기로 풀을 넣고 롤러로 밀면 깔끔하게 돌아올 것이라고 하십니다. 다만 이전에 롤러로 밀거나 붙여서 부분 보수를 했던 곳이 있는데, 그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 전체가 그런 건 아니라서 그냥 받아들였었지만, 이번에는 폭마다 전체적으로 줄이 보이고 있어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롤러로 미는 보수 작업만으로 깔끔하게 해결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도배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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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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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줄이 보인다면 롤러질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벽지가 완전히 마른 상태인가요?
네, 현재는 어느 정도 마른 상태에서 확인한 모습입니다.
세 번이나 재시공하셨다니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이전 재시공 때는 괜찮았는데 이번에만 그렇다면 시공 방식의 차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이번에 초배지를 미리 붙여오신 게 이전과는 다른 점인데, 이게 영향이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부분 보수 때 만족스럽지 않으셨다면 더 신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롤러로 밀어서 해결될 수준인지 아니면 다시 뜯어야 하는 수준인지 판단하는 게 우선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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