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턴키 진행 시 철거 일정 중복과 배관 교체 대응 범위 질문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 중인데, 화장실은 누수 위험도 있고 철거부터 도기 세팅까지 과정이 복잡해서 한 곳에 모두 맡기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제가 일정을 잘못 잡는 바람에 욕실 철거 날짜와 마루 철거 날짜가 겹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두 팀 사장님께서 모두 이해해주셔서 큰 충돌 없이 지나갔는데, 이런 식으로 공정이 겹쳤을 때 현장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더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철거 단계에서 난방 배관 교체 작업을 함께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얻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꽤 난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잘 해결했지만, 욕실 공정을 턴키로 묶어서 진행했기에 업체 측에서 대응을 해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현재 거실과 안방 화장실 모두 시공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거실은 무난했지만 안방 화장실은 구조가 특이하고 좁아서 배치 고민이 많았는데, 업체 추천대로 진행하니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젠다이를 욕조까지 연장하고, 졸리컷 마감과 타일 선반 라인을 벽에 맞춰 시공한 디테일들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제가 실리콘 색상을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안방 화장실 실리콘 색이 생각보다 진하게 나왔습니다. 이 부분은 이미 시공이 끝난 상태라 그대로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혹시 이런 사소한 마감 선택 실수나 공정 간 간섭 상황에서 제가 더 챙겼어야 할 판단 기준이 있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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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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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마루랑 욕실 철거가 같은 날이면 정말 정신없으셨겠어요. 보통은 먼지가 너무 심해서 순서를 나누는데 사장님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신 것 같네요.
맞아요, 현장에서 서로 양해해주신 덕분에 겨우 넘어갔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겹치지 않게 잡으려고요.
졸리컷 마감이랑 타일 선반 라인 맞춘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그거 제대로 안 맞으면 계속 신경 쓰이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와 설비(배관 교체)가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관리사무소의 사전 승인 및 협조 요청이 가장 먼저 이루어졌어야 합니다. 특히 배관 교체 시 소음이나 공용부위 간섭이 발생할 수 있어 업체와 관리실 간의 소통 창구를 단일화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리콘 색상은 사실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더라고요. 타일 색상이랑 너무 이질적이지 않다면 그냥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다시 뜯어내기엔 너무 무리겠죠?
안방 화장실 구조가 특이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세면대 위치를 바꾸신 건가요? 좁은 욕실은 배치가 전부라 궁금하네요.
젠다이 욕조까지 연장하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수납 공간 부족해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 좋은 팁인 것 같습니다.
관리사무소 협조 안 해주면 진짜 답답하죠. 어떤 부분에서 특히 협조가 안 되었나요?
보통 배관 교체할 때 층간 소음이나 누수 우려 때문에 깐깐하게 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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