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색상 가구 리폼 시 필름지와 페인트 중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할까요
이사 오면서 5년 정도 사용한 TV장과 협탁을 함께 가져왔습니다. 가구 전체가 월넛 색상인데, 새집 분위기와 맞지 않고 계속 쓰다 보니 색감이 너무 지루하게 느껴져서 이번 기회에 리폼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구 겉면에 필름지를 붙여서 색을 바꿀지, 아니면 페인트칠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필름지는 제가 직접 하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실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페인트는 망하더라도 다시 칠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볼 만한 것 같아 남편과 함께 상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TV장 위에 대리석 상판이 올라가 있는데, 이 대리석 색상과 잘 어우러지는 색상을 고르는 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베이지 톤 정도가 적당할지, 아니면 다른 색감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막막하긴 하지만,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집 꾸미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색상의 가구를 리폼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선택지가 더 만족스러우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라페인트
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필름지는 기포 생기면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초보시라면 페인트가 훨씬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기포 때문에 필름지는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가구의 표면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월넛 색상의 가구가 고광택 마감인지 혹은 무광인지에 따라 페인트의 밀착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표면 상태에 따라 샌딩 작업이나 프라이머 도포 여부를 결정하신 후 채색 단계로 넘어가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대리석 상판이 있다면 코코아 베이지나 톤 다운된 베이지 계열이 정말 고급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페인트 칠하실 때 붓자국 남지 않게 롤러랑 같이 쓰세요. 월넛처럼 진한 색 위에 칠하시려면 여러 번 덧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특히 쫀쫀한 제형의 페인트를 쓰시면 커버력이 좋아서 작업이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완전히 덮는 것보다 스테인으로 색감만 살짝 바꾸는 방법은 생각 안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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