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턴키 업체 찾는데 협찬 후기만 보여서 갈등 중이에요
인테리어만 벌써 세 번째인데 이번에도 제대로 된 곳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첫 번째는 지인 소개로 했다가 하자 보수도 제대로 못 받고 끝났고, 두 번째는 큰맘 먹고 비싼 브랜드 턴키로 갔는데 기대했던 서비스나 마감이 너무 실망스러웠거든요.
이번엔 화장실 두 곳이랑 주방 철거부터 도배, 필름, 바닥까지 싹 바꿀 예정이에요. 아치형 오픈 도어도 한두 군데 넣고 싶고, 거실이랑 각 방에 실링팬 설치하는 것까지 계획하고 있어요. 현관 중문이랑 타일 작업도 포함이라 공정 범위가 꽤 넓은 편이에요.
동탄 쪽으로 추천받은 업체가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후기가 아예 없고 다른 한 곳은 전부 협찬성 글이라 믿음이 안 가더라고요. 오산 근처는 검색해도 믿을 만한 후기가 너무 없어서 막막해요. 육아 때문에 반셀프를 도전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결국 턴키로 가야 할 것 같은데, 꼼꼼하게 봐줄 만한 곳 어디 없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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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오산 쪽이 진짜 업체 찾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동탄 쪽에서 알아봤는데 거리 좀 있어도 마음에 드는 곳이면 출장비 조금 더 주고 진행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맞아요. 거리보다는 정말 꼼꼼하게 시공해 줄 분을 찾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방마다 실링팬 다 넣으시려고요? 천장 보강 작업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흔들려서 위험하더라고요. 턴키 업체 선정하실 때 보강 공정 어떻게 잡는지 꼭 물어보세요.
아, 보강 작업이 중요하군요. 업체 미팅할 때 그 부분 꼭 체크해 볼게요.
아이 둘 육아하시면서 반셀프는 진짜 무리예요. 저도 욕심냈다가 멘탈 털렸거든요. 그냥 믿을 만한 턴키 찾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아치형 도어 넣으시면 분위기 확 살긴 하는데, 목공 작업 퀄리티에 따라 마감이 천차만별이라 포트폴리오 꼼꼼히 보셔야 해요.
브랜드 턴키 갔다가 실망하신 마음 이해해요. 오히려 지역에서 오래 자리 잡은 개인 업체가 AS는 더 확실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브랜드보다는 실제 작업 스타일이나 후기를 더 중요하게 보려고 해요.
협찬 후기 너무 많으면 거르는 게 답이죠. 저는 그냥 동네 커뮤니티에서 실제 입주민들이 추천하는 곳 위주로 리스트 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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