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정 후 9미리 문선과 무몰딩 마감 상태 확인 및 중문 유리 선택 고민
턴키로 진행 중인 34평 아파트 목공 공정이 3일 만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정에서는 우물천장 라운드 처리와 실링팬 보강, TV 반매립, 그리고 주방 마그네틱 조명을 위한 목공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안방 드레스룸에는 포켓도어 레일 보강 작업을 했고, 거실 발코니로 나가는 문은 통일감을 위해 제거한 뒤 단열 작업 후 막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9미리 문선은 석고보드 작업을 먼저 진행하고 뽑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확실히 깔끔하고 예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공용부 천장 몰딩을 무몰딩으로 가기로 했는데, 이 조합이 실제 마감 때 어떻게 보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커튼박스 쪽은 와이드가 부족한 상태였는데, 다행히 시공자분께서 먼저 물어봐 주셔서 보강 작업을 마쳤습니다.
전반적으로 소통이 잘 되어 놓친 부분들을 알아서 챙겨주셔서 만족스럽지만, 마지막에 중문 선택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마음에 든 디자인이 패브릭 접합 유리로 된 원슬라이딩 도어인데, 일반 유리에 비해 추가금이 꽤 많이 발생하네요.
디자인을 위해 추가금을 더 주고 패브릭 유리를 선택해야 할지, 아니면 무난하게 일반 유리로 가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두 자재의 시각적 차이나 만족도 면에서 경험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9미리 문선에 무몰딩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석고 작업 제대로 되었다니 도배 후에 라인이 예쁘게 잡힐 것 같습니다.
패브릭 유리가 분위기는 확실히 고급스럽지만 가격 차이가 크면 고민되시겠어요. 거실 전체 톤이랑 잘 어울리는지 생각해보세요.
맞아요, 전체적인 톤에는 잘 맞을 것 같은데 추가금이 생각보다 커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발코니 문 없애고 단열 작업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겨울에 체감 차이 큽니다.
커튼박스 보강처럼 미리 체크해주시는 분을 만나셨네요. 중문은 실물을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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