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라이트 대형 규격이 닿은 창호 기준선에서 시작된 변화
동화자연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325mm x 810mm의 대형 규격이 적용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바닥재를 걷어내고 새로운 톤의 강마루를 입혀 집 전체의 분위기를 정돈한 사례예요.
바닥재의 색상 하나만으로도 계절감이 달라 보일 때가 있죠. 어떤 자재가 현재의 무드와 잘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레이저 레벨기로 시작점을 잡는 과정부터 영림 걸레받이와 아덱스 실리콘으로 마무리하는 디테일까지 함께 살펴볼게요.

작업 전의 실내 모습입니다. 넓은 개방 공간의 타일 바닥과 창문, 수납장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 위에 새로운 마루가 덮이게 됩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수공구와 측정 기기들을 준비하는 단계예요. 작은 오차가 전체 라인의 어긋남으로 이어질 수 있어 도구의 상태를 먼저 점검합니다.

벽지가 제거된 텅 빈 공간의 모습입니다. 창호 근처의 바닥면을 확인하며 마루가 들어설 기초 상태를 살피는 과정이에요.

다시 한번 세밀한 조정을 위해 도구들을 배치했습니다. 바닥의 수평 상태에 따라 자재가 맞물리는 느낌이 달라지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수공구들이 보입니다. 자재를 정교하게 재단하고 밀착시키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이 순서대로 준비되어 있어요.

타일 바닥의 표면을 근접해서 보면 흰색 바탕에 갈색과 회색 조각들이 섞여 있습니다. 이 기존 패턴 위에 사하라라이트의 색감이 어떻게 얹어질지 가늠하는 지점입니다.
그런데 마루 시공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선을 잡는 일입니다.

복도 공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왼쪽 벽면에는 전기 박스와 전선이 노출되어 있으며, 유리문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따라 기초 작업을 진행합니다.

벽면과 바닥 타일이 보이는 복도 구간입니다. 문틀과 맞닿는 지점의 마감을 위해 바닥면의 상태를 다시 한번 체크하고 있어요.

흰색 도배지와 베이지색 타일이 교차하는 복도입니다. 우측 창호를 기준으로 마루 시공을 시작하는데, 창호는 대개 수직이 잘 맞기 때문에 기준점으로 잡기에 적합합니다.

문의 유리 패널과 문틀이 보이는 구간입니다. 문틀 하단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에서 틈이 생기지 않도록 정밀하게 밀착시키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시공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바닥이 흰색 페인트로 덮여 있고 벽면은 흰색 벽지로 마감된 상태로, 본격적인 마루 부착 전의 단계예요.

마찬가지로 시공 전의 실내 모습입니다. 유리문이 달린 창문과 문이 보이는 공간이며, 바닥 타일이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초 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마루 시공 시에는 로스율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레벨기로 최적의 시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옷장 밑처럼 철거가 누락된 구간은 직접 제거 후 마루를 끝까지 밀어 넣어 마감해야 빈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현관 입구의 디딤석 부분은 마루 밑에 보양재를 넣어 단차를 맞췄습니다. 덕분에 타일과 마루의 높이가 일정해져 시각적인 통일감이 생겼으며, 멀리서 보면 두 자재의 경계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마감이 이루어졌습니다.
벽면 하단은 영림 ps120번 3전 걸레받이를 둘렀고, 마감 실리콘은 아덱스 아이보리 색상을 사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주방 쪽 베란다는 탄성코트가 도포된 벽면 특성에 맞춰 걸레받이 없이 밀착 시공 후 실리콘으로만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동화자연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의 810mm 롱 사이즈가 주는 시원한 직선미가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영림 ps120번 걸레받이와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의 조합으로 세밀한 끝마무리까지 챙겼습니다.
실물 색감에 따라 공간의 온도가 달라지니, 나투스 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처럼 톤이 섬세한 자재는 반드시 실물을 확인하고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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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으로 톤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걸레받이랑 이질감 없이 딱 떨어지는 게 너무 부러워요.
주방 베란다 쪽에 걸레받이 없이 실리콘으로만 마감한 부분 진짜 깔끔하네요. 탄성코트 벽면이라 그렇게 처리하신 건가요?
사하라라이트 색감이 정말 포근해 보여요. 봄 무드랑 찰떡이라 저도 이번 리모델링 때 이 톤으로 갈까 고민 중인데 참고 많이 되네요.
810mm 롱 사이즈라 그런지 확실히 시원시원한 느낌이 나네요. 혹시 이 제품 실물 보려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
현관 디딤석이랑 마루 높이를 맞춘 디테일이 진짜 대박이네요. 경계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매끄러워서 너무 깔끔해요.
창호를 기준으로 시작점을 잡는 과정이 되게 인상적이네요. 저도 곧 바닥 시공 예정이라 이런 세밀한 팁들이 정말 도움 돼요.
맞아요, 창호가 보통 수직이 잘 맞아서 기준점으로 잡으면 전체 라인을 정교하게 잡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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