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턴키 견적서가 수기로 적힌 메모지 수준이라 당황스러워요

초***인

한샘이랑 지인 두 곳에서 상담받고 왔는데 견적서 받는 방식이 제가 생각한 거랑 너무 달라서 좀 충격받았어요. 당연히 엑셀 표에 조명, 도배, 월플렉스 같은 항목별로 금액이 딱딱 적혀 있고 기업 이윤이나 잡비까지 세분화해서 합계가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냥 손으로 대충 적어서 주시더라고요. 심지어 합계 금액도 안 맞고 그냥 3,000만 원 전후로 나올 것 같다는 식으로 뭉뚱그려서 말씀하시는데 이게 일반적인 건지 모르겠어요.

아직 실측 전이라서 이렇게 대략적으로 주시는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꼼꼼하게 생각한 건지 헷갈려요. 브랜드 업체라 믿고 가려 했는데 시작부터 이런 식이라도 괜찮은 건지 고민되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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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반***무4시간 전

실측 전에는 원래 가견적이라 그렇게 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당황했는데 실측하고 나면 상세 내역서 다시 뽑아준다고 했어요.

초***인3시간 전

아 실측 후에 다시 받는 게 보통인가요? 그래도 수기로 적어주신 건 좀 너무하신 것 같아서요.

인***수2시간 전

합계가 안 맞는 건 좀 찜찜하네요. 대기업이라고 해도 담당자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 것 같은데, 정식 계약 전에는 무조건 엑셀로 항목별 단가 다 적어달라고 요청하세요.

미***프1시간 전

저도 브랜드 턴키 썼을 때 처음엔 대충 알려주다가 나중에 상세 견적서 받으니까 금액이 훅 뛰더라고요. 가견적이랑 실제 금액 차이 많이 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초***인53분 전

금액이 뛸 수도 있겠네요. 더 꼼꼼하게 확인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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