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서 4곳 받았는데 금액 차이가 2천만 원 넘게 나요
자금 계획 세우고 나서 턴키 업체 네 군데에 견적을 의뢰해 봤어요. 두 곳은 직접 방문했고, 집 근처에 있는 두 곳은 제가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견적 금액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당황스러워요. 어떤 곳은 천만 원 정도 차이가 나더니, 심지어 2천 5백만 원까지 차이 나는 곳도 있더라고요. 한쪽은 변수까지 꼼꼼하게 고려한 명장 느낌이고, 다른 쪽은 그냥 단순하게 잡은 느낌이라 어디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이 정도 금액 차이면 그냥 제가 직접 공정을 잡는 반셀프로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경험 없는 제가 맨땅에 헤딩하다가 교육비만 잔뜩 내게 될까 봐 겁나네요. 전문적인 어드바이스를 믿고 맡길지, 아니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직접 뛸지 갈림길에 서 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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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2천 5백만 원 차이면 진짜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처음에 견적 받았을 때 범위가 너무 달라서 멘붕 왔었거든요.
맞아요. 금액 차이가 너무 나니까 낮은 곳은 부실할 것 같고, 높은 곳은 거품일 것 같아서 계속 헷갈리네요.
견적서 항목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비교해 보세요. 상세 내역 없이 총액만 적힌 곳은 나중에 추가금 나올 확률이 높더라고요.
저는 결국 반셀프로 갔는데 진짜 공부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턴키가 비싸도 정신 건강에는 이득일 수 있어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제가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하다가 사고 칠까 봐 무서워서 계속 망설이고 있어요.
금액 차이가 그렇게 크면 자재 등급이나 시공 범위 자체가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상세 견적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셨나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너무 싼 곳은 나중에 자재 변경하면서 금액 올리는 경우 봤어요. 적정 견적인지는 범위가 같은 견적서를 여러 개 비교해 봐야 알 수 있더라고요.
턴키 업체마다 잡는 마진이나 인건비 산정 방식이 다 달라서 그래요. 명장 소리 듣는 곳은 그만큼 디테일하게 챙겨주긴 하더라고요.
반셀프로 가시면 업체 선정부터 일정 조율까지 다 직접 하셔야 하는데, 그 스트레스 비용이 2천만 원 가치인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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