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반셀프 공정 계획 세웠는데 일정 겹쳐도 될지 고민입니다
대형 평수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확장형이라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베란다 쪽에 가벽을 세우고 슬라이드 도어를 설치할 예정이고, 아이 방에도 가벽 설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냉장고장과 상부장을 철거한 뒤 한쪽만 상부장을 남기고 나머지는 선반으로 구성하려 합니다. 바닥은 구정마루와 주방 쪽 포쉐린 타일로 계획했고, 거실 아트월 철거와 욕조 제거 후 샤워 파티션 설치, 3연동 중문을 비대칭 양개형으로 교체하는 작업들이 포함됩니다. 그 외에 전체 도배, 필름 시공, 실링팬 및 조명 교체, 탄성코트와 줄눈 작업까지 잡았습니다.
현재 생각한 일정은 철거 후 목공과 전기를 묶어 진행하고, 이어서 욕실과 필름, 타일을 배치했습니다. 그 뒤로 도배, 마루, 가구 설치와 조명, 마지막으로 입주청소 순으로 잡았습니다. 주말 일정을 포함해 최대한 현실적으로 짜보려 했으나 날짜가 넉넉하지 않아 고민입니다.
우선 이렇게 계획을 세웠는데 혹시 제가 놓친 공정이 더 있을까요? 그리고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서로 겹쳐서 진행해도 무리가 없는 공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떤 부분을 더 길게 잡아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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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일정이 상당히 타이트해 보이네요. 특히 목공이랑 전기가 겹치는 건 괜찮지만, 타일과 필름이 같은 날 들어오면 현장이 너무 혼잡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두 공정을 분리한다면 며칠 정도 간격을 두는 게 좋을까요?
가벽 설치가 많으신데 목공 기간을 조금 더 넉넉히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거든요.
아이 방이랑 베란다 쪽 가벽 때문에 목공 일정을 주말 포함해서 잡았는데, 더 늘려야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전체 줄눈 시공 계획하셨는데, 타일 양생 기간 충분히 확보하신 뒤에 진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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