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있는 집 턴키 진행 시 자재 조합과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거주할 집 인테리어를 턴키로 진행하고 입주했습니다. 사실 제가 이전에 인테리어를 한 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셀프로 진행해볼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아기가 있다 보니 제가 직접 공정을 챙기기에는 무리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전문가에게 맡기는 턴키 방식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직접 했다면 놓쳤을 법한 자재끼리의 어울림이나 실리콘 색상 같은 세세한 마감 부분들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현재 거실 화장실은 아이와 함께 쓰기 좋게 구성했고, 안방 화장실은 부부 전용으로 고급스럽게 마감되었습니다. 주방의 경우 상판과 필름의 결이 잘 맞을지 걱정했는데 추천받은 조합으로 진행하니 만족스럽고, 식탁등과 장 손잡이의 라인이 맞물려 분위기가 잘 잡혔습니다. 현관에는 패브릭 중문을 설치해 소음과 먼지를 막고 내부 방이 보이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입주 후 특별히 AS를 요청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마감이 잘 된 것 같은데, 보통 턴키 시공 후 현장 감리가 꼼꼼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체크 포인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아이가 있는 환경에서 턴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자재 선택이나 마감 수준을 판단할 때 어떤 점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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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실리콘 색상까지 신경 쓰셨다니 정말 세심한 업체를 만나신 것 같네요. 보통은 그냥 흰색으로 밀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만족도가 높으시겠어요.
패브릭 중문은 관리가 어렵지 않나요? 먼지 차단 효과는 좋다고 들었는데 실제 사용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직 입주 초기라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공간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방 상판과 필름 결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데 그 부분을 짚어주신 걸 보니 감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아이 있는 집은 정말 셀프가 무리죠. 저도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턴키로 가길 잘하셨네요. 혹시 자재 추천을 직접 많이 해주셨나요?
네, 대표님께서 직접 사용해 보신 자재들을 위주로 추천해 주셔서 입주 후에 사용하기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안방 화장실이 더 고급스럽게 나왔다고 하셨는데, 타일 크기나 색상 조합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AS 요청할 곳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성공 포인트네요. 보통은 입주 후에 실리콘 들뜸이나 수평 문제가 꼭 나오는데 말이죠.
식탁등 라인까지 맞춘 건 정말 센스 있네요. 그런 디테일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자재끼리의 어울림을 보기 어렵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역시 전문가의 안목이 필요한 영역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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