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의 첫 반셀프 도전, 공정별 현장 상주 필수 범위가 궁금합니다

계***해

20년 된 30평대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첫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를 많이 해서 공정 순서와 세부 계획을 짜보았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긴장감이 큽니다.

이번에 진행할 내역은 원목마루 철거와 조명 교체, UBR 구조의 거실 화장실 철거 및 시공, 콘센트 추가, 싱크대 시공, 붙박이장 문 교체입니다. 여기에 천장 몰딩과 걸레받이, 중문 필름 작업 그리고 도배와 장판, 현관 및 주방 타일 교체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싱크대와 화장실이라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예산은 1,800만 원 정도로 잡았고, 중요 공정 때는 연차나 반차를 써서 현장을 확인하려 합니다.

문제는 저와 배우자 모두 맞벌이라 모든 공정 시간에 상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입니다. 물론 주인이 계속 붙어 있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물리적인 한계가 있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한 내용으로는 어느 정도 감은 잡았지만, 실제 경험하신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전체 공정 중에서 '이 공정만큼은 반드시 주인이 현장에 있어야 한다'라고 판단하시는 필수 공정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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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화3시간 전

첫 반셀프이신데 계획을 아주 꼼꼼하게 짜셨네요. 제 경험상으로는 철거 직후에 누수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이 나오니 그때는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계***해1시간 전

철거 때 변수가 많군요. 일단 철거 날은 무조건 연차를 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타***야2시간 전

가장 중점을 두신다는 화장실과 싱크대 쪽은 마감 확인이 중요합니다. 특히 타일 구배나 실리콘 마감 같은 건 현장에서 바로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수정하기 정말 힘들어요.

꼼***꾼2시간 전

맞습니다. 특히 UBR 철거 후 방수 작업 단계에서 확인하실 부분이 많을 텐데 그 부분도 일정에 넣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전***중2시간 전

콘센트 추가 작업 하신다고 했는데, 위치 잡는 건 무조건 주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작업자분께 맡겼다가 나중에 가구 배치하고 나서 콘센트가 가려져서 당황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필***출1시간 전

필름 작업은 마감 퀄리티 차이가 커서 끝날 때쯤 방문해서 기포나 들뜬 곳 없는지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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