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m 줄간격과 단차 없는 타일면이 만든 무메지 케라폭시 | 강남 테헤란아이파크
강남 테헤란아이파크의 욕실과 주방, 현관까지 이어지는 포세린 타일 줄눈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리모델링 과정에서 타일 시공 후 마감 단계의 줄눈을 케라폭시로 채운 현장이에요.
타일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거나 단차가 심하면 줄눈재를 채워도 표면이 고르지 않아 고민하게 되죠. 어떤 조건에서 무메지 느낌의 매끈한 마감이 나오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회색 계열의 섬유 질감 타일 바닥에 흰색 실선으로 경계가 보이고 갈색 파이프가 일부 노출된 상태입니다. 줄눈재를 채우기 전, 타일 면의 수평과 간격이 얼마나 일정하게 잡혔는지 확인하는 단계예요. 기초 타일 작업이 정교해야 이후 케라폭시 시공 시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벽면 타일 마감과 함께 천장 부분의 파란색 프레임과 배관이 드러나 있습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먼저 살펴야 줄눈재가 밀리지 않고 끝까지 밀착됩니다. 배관 노출 부위 주변의 타일 정렬 상태를 꼼꼼히 짚어냈어요.

벽면에 부착된 타일 사이로 흰색 실리콘 접합제가 보이며 하단에 검은색 배관 연결구가 위치합니다. 배관이 관통하는 지점은 틈새가 생기기 쉬워 더욱 세밀한 충진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의 밀착도가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벽과 바닥이 타일로 마감된 공간 중앙에 흰색과 녹색이 섞인 종이가 놓여 있습니다. 작업 중 타일 표면에 오염이 묻지 않도록 보양하는 과정이에요. 케라폭시는 경화 후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사전 보양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색 텍스처 타일 벽면의 세로 줄무늬와 우측 하단의 전선 및 커넥터가 보입니다. 전기 배선이 나오는 지점은 타일 컷팅면이 드러나기 때문에 줄눈재로 틈새를 정밀하게 메워야 합니다. 전선 주변의 마감선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절했어요.

회색 타일로 이루어진 공간의 천장 전기 스위치와 바닥의 흰색 종이가 보입니다. 벽과 바닥, 천장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의 줄눈 라인을 일정하게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면의 접합부가 일직선으로 이어져야 시각적인 이질감이 사라집니다.

흰색 타일 벽과 회색 바닥이 마주 보는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서로 다른 색상의 타일이 만나는 지점에서는 줄눈 색상의 선택과 도포 두께가 중요합니다. 경계선이 뭉개지지 않도록 일정한 압력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흰색 벽면에 세로선이 보이는 구간입니다. 무메지 시공의 핵심은 타일과 줄눈재의 높이를 최대한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1.5mm라는 좁은 줄간격에서도 단차가 거의 없어 매끄러운 표면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의 일부 설비가 화면 가장자리에 걸쳐 보이는 세부 장면입니다. 좁은 틈새나 설비 주변의 굴곡진 부분까지 케라폭시가 빈틈없이 채워졌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밀도 있게 충진해야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벽면 타일 중 일부가 제거되어 배관과 내부 구조물이 노출된 상태입니다. 타일 하부의 접착 상태나 배관의 위치를 확인하여 줄눈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차단합니다. 기초 구조를 알아야 정확한 마감 두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벽면 타일과 천장 구조물 사이에 다양한 색상의 전선이 연결된 백색 커넥터가 보입니다. 천장 마감재와 타일이 만나는 상단 끝부분까지 꼼꼼하게 줄눈재를 채워 넣었습니다. 상부의 작은 틈새까지 메워야 먼지 유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천장과 바닥 타일 표면, 그리고 중앙 직사각형 구조물 내부의 금속 프레임과 원형 구멍이 보입니다. 최종적으로 표면의 잔여물을 제거하고 매끈하게 정리된 상태입니다. 타일의 톤과 조화를 이루는 무광의 마감이 적용되었습니다.
무메지 느낌의 결과물을 위해서는 타일러와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줄간격을 1.5mm 정도로 좁게 유지하고, 타일 간의 단차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케라폭시를 시공해야 합니다.
거실 화장실은 케라폭시 132번, 안방 화장실은 112번을 사용했고 주방 미드웨이와 다이닝룸 벽은 111번, 현관은 113번으로 각각의 공간에 맞는 색상을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공간별로 지정된 케라폭시 111번부터 132번까지의 색상 톤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회색 포세린 타일에 무광 마감이 적용된 게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도 이런 톤으로 맞추고 싶어지네요.
케라폭시 111번부터 132번까지 공간마다 톤을 다르게 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거실 화장실 132번 색감이 어떤 느낌인가요?
거실 화장실에 적용된 132번은 공간의 전체적인 톤과 조화를 이루는 차분한 색상이에요.
주방 미드웨이랑 다이닝룸 벽에 111번 쓰신 거 보고 색상 선택에 참고 많이 됐어요. 좁은 틈새까지 꽉 채워진 게 보기 좋네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고민 중인데, 배관 관통하는 지점까지 세밀하게 채워진 거 보고 정말 꼼꼼하시다는 생각 들었어요.
1.5mm 줄간격이라 그런지 진짜 매끈해 보여요. 무메지 느낌 내려면 타일 단차가 정말 중요하겠네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케라폭시 줄눈 시공 후 마감 퀄리티와 AS 보장 범위 판단 기준 질문
- 안방 화장실 바닥 타일에서 통통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 욕실 줄눈 선택 시 폴리와 케라폭시의 마감 차이와 졸리컷 시공 만족도에 대하여
- 화장실 줄눈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선택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신축 입주 전 욕실과 거실 타일 줄눈 상태 확인 및 시공 범위 판단 문의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