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단내림과 주방 구조 변경을 포함한 반셀프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방향은 턴키로 진행하되, 일부 품목은 제가 직접 구매하거나 별도 업체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계획 중입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그에 따른 천장 단내림 시공입니다. 거실과 각 방에 에어컨 자리를 잡으면서 단내림을 진행할 예정이고, 방문 문짝 단내림과 드레스룸 아치 시공 같은 목공 작업들이 꽤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방의 경우, 기존의 독립형 주방에서 오픈형으로 바꾸기 위해 벽 일부를 철거하고 싱크대를 확장하는 구조 변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콘센트 이설이나 신설 작업이 많아 설비 공정의 비중이 높을 것 같습니다.
바닥은 기존 강마루를 철거하고 5T 장판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욕실 2곳과 현관, 주방 벽면 타일 시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샷시의 경우 전체 교체 대신 모헤어 교체와 손잡이 자체 구매 교체로 진행하려 합니다.
현재 제가 현장을 감독할 수 있는 시간이 아이 등원 시간 사이의 틈틈이만 가능하고, 집과 현장 거리가 40분 정도 떨어져 있어 효율적인 공정 관리가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짠 이 계획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 없는 일정일지, 혹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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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현장 거리가 40분이면 생각보다 멉니다. 특히 목공이나 설비처럼 변수가 많은 공정 때 바로 대응 못 하시면 마감이 아쉬울 수 있어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틈틈이 가보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계속 고민되네요.
주방 벽 철거하고 구조 변경하시면 설비 쪽에서 변수가 많을 텐데, 턴키 업체랑 이 부분 협의는 확실히 끝내신 건가요?
이 사례에서는 시스템 에어컨 단내림과 주방 벽 철거가 핵심입니다. 목공 작업 전 설비 이설이 먼저 완료되어야 하며, 특히 구조 변경 후의 전기 배선 위치를 정확히 확정 짓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강마루 철거 후 장판으로 가시는군요. 바닥 수평 상태에 따라 장판 마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철거 후 바닥면 확인 꼭 하세요.
샷시 모헤어 교체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전체 일정 잡으실 때 이 부분 시간 확보가 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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