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 시 고려할 점 질문드립니다
15년 된 구축 아파트 30평대 진입을 앞두고 반셀프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구상한 공정별 내역과 일정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철거는 바닥과 몰딩, 타일, 가구까지 전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설비 단계에서 샷시 교체와 시스템 에어컨 설치, 외벽 단열 및 가스 계량기 이동을 포함했습니다. 목공에서는 천장 평탄화와 실링팬 보강, TV 아트월과 현관 띄움장 작업을 계획 중입니다.
타일은 욕실 600각, 주방과 베란다를 각각 다른 사이즈로 배치했고, 필름 작업과 도배, 마루 시공 순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싱크대와 가구 세팅 후 준공청소까지 잡았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한 달 정도로 예상하며, 샷시와 단열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장을 감독할 수 있는 시간이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로 제한적이라,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 간섭이나 무리가 없을지 걱정됩니다.
예산은 40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이 정도 범위의 공사 내역을 소화하기에 적절한 수준인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공정 순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공정표를 보니 타이트하긴 한데 순서는 정석대로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다만 샷시 들어오는 날 현장에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해 보겠지만, 오후 늦게라도 확인하면 충분할까요?
외벽 단열이랑 샷시가 핵심인데, 이 부분에서 변수가 생기면 뒤쪽 목공 일정이 다 밀릴 수 있습니다. 여유일을 며칠 더 두시는 건 어떨까요?
현장 감독 시간이 오후 3시 이후라면, 오전 작업 결과물을 확인하고 수정 요청하기엔 시간이 좀 촉박하실 수도 있겠네요.
맞아요. 특히 목공이나 타일처럼 마감이 중요한 공정은 작업자분들이 퇴근하기 전에 빠르게 체크하셔야 합니다.
구축 15년 차면 샷시 교체할 때 벽체 상태 확인이 필수입니다. 단열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질 수 있으니 예산 여유를 조금 더 두세요.
경험 많은 분으로 섭외하세요.
전기 작업이랑 목공 작업이 겹치는 구간이 많을 텐데, 두 팀 간의 소통이 잘 되어야 합니다. 미리 도면에 콘센트 위치 정확히 표시해두셨나요?
네, 도면에 위치는 다 표시해 뒀는데 현장에서 소통이 잘 될지 걱정이네요.
마루 시공 후에 가구 들어오는 일정은 아주 좋습니다. 순서가 바뀌면 마루 찍힘 사고 날 확률이 높거든요.
욕실 600각 타일은 졸리컷 마감이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 작업 여부에 따라 인건비와 시간이 달라집니다.
준공청소 날짜를 입주 바로 전날로 잡으셨는데, 혹시 가구 설치 후 잔해물이 남을 수 있으니 일정을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40평대 턴키 진행 중인데 욕실 타일 상태와 주방 구조 변경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시스템 에어컨 단내림과 주방 구조 변경을 포함한 반셀프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 반셀프 진행하며 느낀 유명 업체 견적 차이와 마감 판단 기준에 대해 묻습니다
- 반셀프로 계획한 공정표와 예산인데 샷시 추가 후 변동폭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 부분 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욕실과 도배 마루 견적 수준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