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이랑 실링팬까지 전부 턴키에 맡겨도 될지 고민이에요
올 인테리어는 처음이라 공부 중인데 도무지 엄두가 안 나서 턴키로 가려고 해요. 설계부터 시공 업체 섭외, 일정 조정까지 제가 다 감당하기엔 너무 벅차더라고요.
근데 어디까지 맡겨야 할지가 제일 헷갈려요. 시스템 에어컨이나 바스에어 같은 가전, 그리고 실링팬 같은 장착물들을 제가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넘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전 공정을 업체에 통으로 맡기는 게 나을까요.
비용이나 완성도 면에서 어떤 게 더 유리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턴키 진행하시면서 이 부분은 직접 챙기는 게 훨씬 낫다 싶었던 과정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연말 시작 목표로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데 결정이 쉽지 않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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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처음엔 다 맡기려다가 가전은 제가 직접 고르고 싶어서 따로 샀거든요. 근데 설치 일정 잡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아 역시 일정이 문제겠네요. 턴키에 맡기면 그 부분은 알아서 조율해 주시는 거겠죠
실링팬 같은 건 모델마다 설치 조건이 달라서 제가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직접 구매해서 전달하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비용 차이는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개별 구매가 조금 더 저렴하긴 해요. 다만 하자가 났을 때 책임 소재가 모호해질 수 있다는 점이 걸리더라고요.
하자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완성도 생각하면 그냥 다 맡기는 게 속 편할 것 같기도 하고 고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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