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마이너스옵션 24평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순서와 예산 적절할까요
이번에 신축 아파트 마이너스옵션을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분양가에서 2,100만 원 정도 빠진 상태라 내부를 완전히 새로 구성해야 해서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해요.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곳은 화장실과 주방입니다.
전체적인 공정 계획을 세워봤는데, 5월 말에 동의서 작업부터 시작해서 7월 초 이사 전까지 약 한 달 반 정도 잡았습니다. 초반에 에어컨 선배관과 전기 작업을 먼저 하고, 이어서 목공, 타일, 필름, 마루, 도배 순으로 배치했어요. 마지막에 가구 설치와 중문, 입주청소 순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목공 단계에서는 도어와 문틀 설치, 9mm 문선, TV 반매립, 그리고 알파룸 가벽과 펜트리 가벽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타일은 화장실 2곳과 발코니, 현관, 주방까지 모두 포함했고 도막방수 작업도 일정에 넣었습니다.
예산은 4,0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진행하다 보면 최대 4,500만 원까지는 늘어날 것 같습니다. 다행히 퇴사를 해서 제가 매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이고, 남편도 주요 공정 시작 때는 연차나 반차를 써서 함께 확인할 예정입니다.
처음 해보는 반셀프라 공정 간 간격이나 순서가 현실적인지, 특히 마이너스옵션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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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마이너스옵션이면 정말 백지상태라 신경 쓸 게 많으시겠어요. 목공이랑 타일 일정이 꽤 타이트해 보이는데 양생 시간 충분히 확보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타일 공정을 일주일 정도로 넉넉히 잡긴 했는데, 도막방수 후에 충분히 말리고 시공하는지 계속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마이너스옵션 특성상 기초 전기 배선과 목공 가벽 작업이 선행되어야 이후 타일과 도배 마감이 가능합니다. 계획하신 순서는 전반적으로 무난하나, 가구 설치 전 전기 마감 일정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콘센트 위치 간섭이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 4,000만 원이면 24평에 꽤 투자하시는 편인데, 주방 가구랑 화장실 자재 등급에 따라 금액 변동이 심할 것 같아요. 자재 리스트 미리 확정하셨나요?
주방이랑 욕실에 힘을 주고 싶어서 예산을 넉넉히 잡았는데, 실제 견적 받아보니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4,500만 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배지 베스트 디아 회벽 크림화이트 선택하셨네요. 색감 예쁜데 퍼티 작업 꼼꼼히 안 하면 마이너스옵션 벽면 상태 따라 티 날 수 있으니 목공 마감 잘 챙기세요.
매일 현장 감독 가능하신 게 가장 큰 메리트네요. 폐기물 처리 일정을 공정 중간중간에 넣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아, 제가 방금 다시 보니 폐기물 처리 날짜가 타일이랑 도배 후에 잡혀있는데, 양이 많으면 중간에 한 번 더 빼시는 게 작업 효율이 좋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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