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수리 위주의 반셀프 공정 계획인데 일정과 순서가 적절할까요
이번에 30평대 집으로 들어가면서 전체 리모델링 대신 꼭 필요한 부분만 손보는 반셀프 형태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큰 공사는 아니지만 제가 직접 챙겨야 할 항목들이 섞여 있어서,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곳은 현관 타일 작업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직접 하기 어려워 업체에 의뢰할 예정이고, 나머지는 최대한 셀프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화장실 LED 전등 교체, 신발장 손잡이 교체, 집안 스위치 커버 교체, 그리고 화장실 거울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상한 일정은 잔금 처리 직후에 바로 현관 타일 공사를 잡고, 타일이 양생되는 시간을 활용해 화장실 전등과 스위치 커버를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그 이후에 가구와 가전이 들어오기 전후로 신발장 손잡이를 바꾸고, 마지막 단계에서 욕실 거울을 교체하며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가구와 가전 설치, 이사 청소 일정까지 고려해서 짠 계획인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나 순서를 바꿔야 할 공정이 있을까요? 특히 타일 양생 기간 중에 다른 셀프 작업을 병행하는 것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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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현관 타일 공사 하실 때 먼지가 꽤 날 텐데, 스위치나 전등 교체 같은 세밀한 작업은 타일 공사가 완전히 끝나고 청소 후에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아, 타일 양생 중에 하면 먼지가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 순서를 다시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화장실 거울 교체하실 때 기존 거울 제거하다가 타일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 거울 사이즈는 미리 실측해서 주문해 두신 건가요?
실측 후에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기성품이랑 실제 벽면 사이즈가 미세하게 다를 때가 많거든요.
전체적으로 무리 없는 일정 같습니다. 다만 가전과 가구가 들어오기 전에 손잡이나 스위치 같은 작은 부품들을 먼저 다 끝내놓으셔야 나중에 짐 옮길 때 동선이 꼬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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