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 줄눈 색상 차이 때문에 보수 요청했다가 더 엉망이 된 상황
욕실 줄눈 시공하고 이틀쯤 지났을 때 아이보리색 메지 톤이 일정하지 않은 이색 현상을 발견했어요. 아예 다 파내고 다시 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손대지 말고 깨진 부분만 보수해달라고 요청했거든요.
그런데 작업자분이 깨진 곳을 메우면서 제가 건드리지 말라고 했던 얼룩덜룩한 부분까지 군데군데 덧발라 놓으셨더라고요. 덧바른 시멘트 색이 기존이랑 아예 다른 백시멘트 톤이라 지금 바닥이 더 지저분해 보여요.
업체 쪽에서는 시멘트가 마르는 차이 때문에 원래 색이 다를 수 있다며 제조사에 따지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덧칠을 잘못하신 것 같거든요. 대표님은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라 이걸 다른 곳에 맡겨서 재시공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보수 후에 타일에서 텅텅 소리가 나는 곳도 있어서 마음이 더 복잡하네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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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메지 색상이 다르게 보이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덧바른 건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두는 게 나았을 텐데 굳이 덧칠을 하셔서 더 도드라져 보여요.
타일에서 텅텅 소리 나는 건 들뜸 현상 같은데, 이건 재시공 범위가 커질 수도 있겠어요.
그 부분은 재시공을 받긴 했는데, 같이 작업한 메지 마감이 너무 엉망이라 한숨만 나와요.
시멘트 제조사 탓을 하는 건 좀 황당하네요. 보통은 시공 숙련도 차이인 경우가 많거든요.
아이보리 톤이 생각보다 예민해서 조금만 섞여도 티가 나더라고요. 저도 그 색 고민했었는데 걱정되네요.
대표님이 잠수 타신 게 제일 문제네요. 소통 안 되는 업체랑 계속 진행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진짜 답답해요. 연락이라도 되면 방법을 찾겠는데 아예 씹으시니까요.
다른 업체 불러서 상태 진단부터 받아보시는 게 빠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메지 덧칠은 원래 깔끔하게 나오기 힘들더라고요. 저라면 전체적으로 다시 긁어내고 하는 방향을 물어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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