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의 갈라짐과 오염을 막는 케라폭시의 선택 | 분당 SK뷰
분당 SK뷰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에서 거실과 주방, 복도 바닥부터 욕실 2곳, 현관, 주방 벽체까지 줄눈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일의 크기와 색상에 맞춰 서로 다른 케라폭시 번호를 지정해 마감했습니다.
줄눈의 색이 변하거나 갈라지는 현상은 많은 분이 겪는 공통적인 고민이죠.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밑작업을 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회색 타일로 마감된 벽과 바닥에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했습니다. 실내와 실내, 실내 바닥 및 실내와 벽체까지 동일한 색상으로 통일감을 주어 시공했습니다.
특히 거실 바닥은 난방 가동 시 온도 차로 인한 수축과 팽창이 반복되는 곳입니다. 수축률이 0에 가까운 케라폭시를 사용해 백시멘트 특유의 탈락이나 갈라짐 현상을 방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타일 마감 벽면과 바닥이 보이고 수도관 연결구가 노출된 시공 전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줄눈 주입에 앞서 타일 표면에 남은 압착 본드와 분진, 각종 오염물을 제거하는 밑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케라폭시는 자재 특성상 초기 청소 상태가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줍니다. 4일간의 작업 기간 중 야간 작업까지 병행하며 짐을 옮기고 반복해서 청소하는 과정을 거쳐 접착력을 확보했습니다.
욕실의 경우 공간별로 타일 사양에 맞춰 자재를 구분했습니다. 거실 욕실은 900*900 사이즈의 연한 그레이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11번을, 안방 욕실은 600*600 베이지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32번을 매칭해 시공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주방, 복도 바닥을 포함해 욕실 2곳과 현관, 주방 벽체까지 케라폭시로 마감한 상태입니다. 타일 간의 단차를 자연스럽게 잡고 라인을 정리하며 작업을 마쳤습니다.
반려동물의 소변이나 산성 세제 사용이 잦은 환경이라면 내화학성이 우수한 케라폭시 111번이나 132번 같은 자재를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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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거실 바닥 난방 때문에 줄눈 갈라짐 고민하고 있었는데 케라폭시 선택하신 거 보고 참고가 많이 됐어요. 900각 대형 타일 시공도 정말 멋지네요!
난방 가동 시 수축과 팽창이 반복되는 곳이라 그 부분을 방지하는 데 집중해서 시공된 현장이라고 해요.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회색 타일이랑 톤이 딱 맞아서 정말 깔끔해 보여요. 거실부터 복도까지 통일감 있게 맞추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맞아요, 실내 바닥과 벽체까지 동일한 색상으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현장이더라고요.
반려동물 소변에도 강한 자재라고 하니 너무 끌리네요. 안방 욕실에 쓰인 132번 베이지 톤도 포세린 타일이랑 찰떡이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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