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예산과 일정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초***꾼

이번에 서울 쪽 20평대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해보려고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공정 순서나 예산 잡은 게 맞게 돌아갈지 걱정이 많네요.

철거는 몰딩, 걸레받이, 마루, 도배지, 문과 문틀, 화장실, 주방, 현관까지 전부 다 걷어낼 생각입니다. 설비는 화장실 젠다이 신설이랑 1차 방수 잡으려고 하고, 샷시는 가성비 생각해서 중급형 제품으로 외부 발코니랑 거실 내부 쪽으로 교체 예정입니다.

전기는 분전반 교체하고 인덕션 단독배선, 작은방 랜케이블 증설까지 넣었습니다. 목공은 현관 가벽 세우고 문틀 설치, 천장 평탄화 작업이 포함됩니다. 이후 필름 작업으로 가벽이랑 거실 외부 샷시 마감하고, 타일은 600각으로 가려고 합니다. 도배는 개나리 로하스로, 바닥은 3.2T 이상 마루로 생각 중이며 조명은 2인치 다운라이트로 배치했습니다.

예산은 총 3,4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이 범위 내에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특히 현관 가벽 만드는 거랑 화장실 올철거 후 방수 작업하는 부분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현장 감독은 공사 초반에는 상주가 가능하지만, 그 이후에는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 그리고 오후 7시 이후에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날에만 하루 이틀 정도 상주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 정도로 현장 관리가 가능할지, 아니면 공정 계획에서 놓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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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출2시간 전

예산이 조금 타이트해 보이네요. 600각 타일에 샷시까지 들어가면 자재비랑 인건비 상승폭이 커서 실제 진행하시다 보면 추가금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초***꾼2시간 전

역시 그렇겠죠. 최대한 가성비 라인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어느 정도 여유 자금을 더 잡아야 할까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현장 상주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공정 간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일정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철거 후 설비와 방수 단계에서 누수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후속 공정인 타일과 목공 작업 시 수정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방수 테스트 완료 여부를 확인하신 뒤 다음 공정을 투입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루1시간 전

오후 7시 이후 확인이면 작업자분들 퇴근 후에 가시는 건데, 낮에 현장에서 일어난 변수를 바로 대응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중요한 공정 날짜를 잘 지정하셔야 합니다.

현***이1시간 전

맞아요. 특히 목공이나 전기처럼 기초 잡는 날에는 웬만하면 상주하시는 게 나중에 뜯어내는 일을 방지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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