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타공 후 전선 매립 시 위치 선정과 타공 방법 질문

드***자

욕실에 온열 수건걸이를 직접 설치해보고 싶어 도전 중입니다. 타일 시공 때 작업하시는 분이 다이아몬드 융착 코어 비트로 타일을 먼저 뚫고, 그 뒤에 해머드릴로 콘크리트를 타공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안방 욕실에 먼저 시도해봤는데, 저희 집은 떠붙임 시공이라 메지 라인 쪽은 내부가 비어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메지 라인을 따라 설치를 시도하며 요비선을 넣어봤는데, 생각과 달리 내부가 꽉 차 있어서 전선이 지나갈 틈이 없더라고요.

결국 처음 뚫었던 구멍은 메지로 메꾸고 위치를 다시 잡았습니다. 금속 소재로 살살 두드려보니 소리가 다른 지점이 있었는데, 도어 프레임 옆쪽은 타일 본드가 없어서 그쪽으로 다시 타공해 설치했습니다. 다행히 메지 색상이 타일과 비슷해 메꾼 티가 거의 안 났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공용 욕실은 한 번에 끝내고 싶습니다. 천정 쪽에서 요비선을 직접 넣어보며 수직 깊이가 확보되는지 체크해서 위치를 잡았고, 전원은 상부 환풍기와 연결했습니다.

설치 후 확인해보니 한참 뒤에 잡으면 좀 뜨거운 정도인데, 팔 안쪽 같은 연한 살이 닿으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일 타공 시 융착 코어 비트를 쓰고 콘크리트 타공 시 해머 기능을 쓰는 순서는 맞는지, 그리고 동봉된 칼블럭과 스크류는 깊이 문제로 사용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판단하고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수***의1시간 전

타공 순서는 정석대로 잘 하신 것 같네요. 다만 칼블럭 깊이 문제는 타공 깊이를 더 깊게 파셨는지요?

드***자1시간 전

콘크리트 쪽을 더 깊게 뚫었는데도 기본 제공되는 부속품은 길이가 좀 안 맞더라고요.

메***착1시간 전

메지 색상이 비슷해서 다행이네요. 보통 잘못 뚫으면 답 없는데 운이 좋으셨습니다.

요***터1시간 전

떠붙임이라고 해서 다 비어있는 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두드려보며 빈 공간 찾는 게 확실한 방법이죠.

공***인1시간 전

맞아요. 특히 도어 프레임 쪽이 틈이 많아서 전선 빼기 수월하죠.

안***의1시간 전

화상 위험 말씀하신 부분은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온도 조절 기능이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보세요.

셀***구47분 전

환풍기 전원에 연결하셨으면 스위치 제어는 어떻게 하셨나요? 계속 켜져 있는 방식인가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목공 글 모두 보기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