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핏 냉장고 자리에 뜬금없이 깔린 타일
주방 미드웨이 타일 작업이 끝났는데 냉장고 들어갈 벽면까지 타일이 싹 깔려 있더라고요. 보통은 안 하는 걸로 아는데 여기만 이렇게 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워요.
분명히 턴키 업체에 제품 모델이랑 사이즈를 한 달 전부터 공유했거든요. 심지어 냉장고 자리 고려해서 벽 세우는 작업까지 제안받아 진행했는데, 도면 내용이 제대로 반영이 안 된 건지 작업 지시가 잘못된 건지 타일이 엄하게 들어가 있네요.
지금 상황에서 타일을 다시 제거해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근데 업체랑 소통이 너무 안 돼서 걱정이에요. 작업 지시를 전날이나 당일에 전화로 툭 던지는 스타일이라 다시 요청했다가 일이 꼬일까 봐 무섭거든요.
그냥 이대로 설치하면 냉장고가 조금 튀어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어느 쪽이 최선일지 모르겠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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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키친핏은 1mm 차이로 튀어나오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타일 두께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맞아요. 그 튀어나오는 느낌 때문에 더 고민돼요. 그냥 덮어버리면 나중에 계속 보일 것 같아서요.
소통 안 되는 업체면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도면에 명시했는데도 이렇게 된 거면 확실히 실수하신 것 같은데요.
저라면 일단 타일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부터 잴 것 같아요. 생각보다 얇으면 그냥 진행해도 괜찮을 수도 있거든요.
일단 두께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 턴키 사장님한테 다시 물어보는 게 제일 빠르겠죠
타일 제거하다가 벽면 다 상할까 봐 걱정되시겠어요. 제거 요청하시려면 범위 확실히 정해서 말씀하셔야 할 것 같아요.
냉장고 들어오면 어차피 안 보이는 부분이라 그냥 두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근데 키친핏이면 라인이 생명이라 고민되시겠어요.
작업 지시를 전화로만 하신다니 좀 불안하네요. 이번 기회에 기록 남게 카톡이나 메일로 다시 요청하시는 건 어때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제거하고 다시 잡았어요. 처음엔 귀찮아도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잡는 게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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