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거주 중 반셀프로 진행하며 현장 상주하시는 사장님과 협업할 때 판단 기준
현재 거주지와 공사 현장이 서로 다른 지역이라 왕복 시간이 꽤 걸리는 상황입니다. 보관이사를 하고 임시 거처에 머물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거의 모든 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 자차로 계속 오가며 현장을 챙겼습니다.
이번에 샷시, 목공, 주방 가구, 타일 덧방, 분배기 교체, 시트지 작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냉장고 위치를 변경하는 공정이 있어 까다로웠는데, 다행히 생각했던 대로 결과가 잘 나왔습니다. 싱크대 무몰딩 처리와 실링팬 설치도 만족스럽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운 좋게도 현장 사장님께서 외주에만 맡기지 않고 직접 공사를 진행하시는 분이라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타지에 있다 보니 장마철에 창문 단속 같은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셨고, 공사 중 문제가 생겨도 기술력이 있으셔서 자재비 정도만 받고 즉각 처리해 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갔습니다. 추가 공정비 없이 진행해 주신 부분도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만, 이렇게 사장님이 현장에 상주하며 직접 챙겨주시는 방식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제가 운이 좋았던 사례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반셀프나 턴키 진행 시 사장님이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여야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준이 될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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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사장님이 직접 몸으로 뛰시는 분을 만나신 건 정말 큰 행운이네요. 보통은 공정별로 팀만 불러주고 관리만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직접 상주하시며 챙겨주시는 게 눈에 보여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냉장고 위치 변경 공정이 생각보다 변수가 많은데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무몰딩 마감 사진도 궁금하네요.
추가 공정비 없이 자재비만 받고 처리해 주신 건 사장님이 정말 호의적이신 것 같아요. 보통은 인건비를 따로 책정하거든요.
타지에서 공사하면 정말 불안한데 창문 단속까지 해주셨다니 세심하시네요.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선정하셨나요?
아무래도 현장 근처에 사무실이 있는 업체가 대응력이 훨씬 빠른 것 같습니다.
실링팬 설치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죠.
사장님이 직접 시공하시는 분들은 책임감이 강한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사장님 컨디션에 따라 공정이 좌우될 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보관이사하고 임시 거처 생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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