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크랙 누수로 인한 빗물 유입 변수를 해결한 바닥재 시공 | 용산 도원삼성래미안
용산 도원삼성래미안, 외부 크랙 누수로 인해 시공 당일 빗물이 유입되었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누수로 합판이 습을 머금은 상태라 즉시 마루를 깔 수 없는 조건이었어요. 우선 걸레받이 선 시공을 먼저 진행하고, 도배가 끝난 뒤에 다시 일정을 잡아 마루를 마감하는 순서로 공정을 조정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공정 순서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빗물 유입이라는 돌발 상황에서 자재 손상을 막기 위해 선택한 공정 변경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시작 전 벽면과 창호 근접 부위를 살피는 단계입니다. KCC 창호 라벨이 붙은 벽체 쪽에서 외부 크랙으로 인한 누수 지점이 확인되었어요. 이 상태로 마루를 시공하면 습기로 인해 자재가 변형될 수 있어 정밀한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접합부의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흰색 테이프가 붙은 지점 주변으로 흠집과 습기가 확인되어 보수 작업이 우선시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수공구와 소형 도구를 활용해 바닥 상태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기초 바닥면이 고르지 않거나 습기가 남아 있으면 마루의 밀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꼼꼼한 밑작업이 수반되었습니다.

창문이 있는 방 안쪽에 자재 박스와 의자가 배치된 시공 전 모습입니다. 누수 문제가 해결되고 도배 마감이 완료될 때까지 마루 시공을 잠시 미루고 대기하는 단계였습니다.

바닥면의 수평을 맞추고 이물질을 정리하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를 사용해 바닥의 작은 요철들을 정리하며 마루가 뜰 가능성을 줄였습니다.

정체를 단정하기 어려운 소형 도구를 이용해 세밀한 마감 처리를 진행합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도구를 밀어 넣어 마감재가 밀착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바닥재의 끝단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마루는 작은 오차로도 틈이 벌어질 수 있어 한 장씩 정교하게 맞물려 나가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바닥면의 최종 상태를 확인하며 수공구로 눌러주는 모습입니다. 이 단계에서 바닥의 밀착 상태를 확인해야 나중에 삐걱거리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복도 공간의 마루 시공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벽면은 흰색 비닐로 보양되어 있고, 천장의 LED 조명 아래로 목재 패턴의 마루가 깔렸습니다. 주방에서 안방으로 이어지는 긴 동선을 따라 마루 방향을 설정해 시각적으로 길게 뻗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흰 벽과 목재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입니다. 우측 상단에 전선과 계단이 보이는 구간까지 빈틈없이 마루를 채워 넣었습니다.

흰색 도배로 마감된 복도 벽면과 목재 바닥이 만나는 모습입니다. 벽면에 설치된 전기 소켓 주변까지 정밀하게 재단하여 마루를 밀착시켰습니다.

슬라이딩 창이 있는 공간의 바닥 마감 모습입니다. 벽면의 흰색 비닐 보양재가 덮여 있는 상태에서 동화자연마루 듀오텍스쳐 까사탠오크의 질감이 드러납니다.
이번 현장은 ps120 평 3전 걸레받이를 먼저 시공한 뒤, 마루를 덮어 최종적으로 2전 높이만 노출되도록 마감했습니다. 특히 사용된 동화자연마루 듀오텍스쳐는 10t 두께의 광폭 제품으로, 일반 강마루보다 이음매가 덜 도드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누수라는 변수가 있을 때는 무리하게 진행하기보다 도배 전 걸레받이 선 시공 후 마루를 까는 순서의 변경이 필요합니다. 또한 시공팀이 보양을 전담하지 않으므로, 도배지 오염을 막으려면 전문 보양 업체를 이용하거나 셀프로 꼼꼼하게 보양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외부 누수라는 난관이 있었지만, 공정 순서를 유연하게 조정해 동화자연마루 듀오텍스쳐 까사탠오크의 결을 온전히 살려냈습니다. ps120 평 3전 걸레받이의 높이 조절과 광폭 마루의 이음매 디테일이 조화를 이룬 공간입니다.
동화자연마루 듀오텍스쳐 까사탠오크의 10t 두께와 광폭 텍스쳐가 주는 질감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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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주방에서 안방으로 이어지는 마루 방향을 길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시각적으로 쭉 뻗어 보여서 시원해 보여요.
빗물 유입 때문에 공정 순서를 바꾸셨다니 정말 당황하셨겠어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런 변수 대응법이 정말 도움 되네요.
걸레받이 2전 높이로 마감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요즘 트렌드처럼 낮게 떨어져서 훨씬 세련된 느낌이에요.
맞아요, 평 3전 걸레받이를 먼저 시공하고 마루로 덮어서 최종적으로 2전만 노출되게끔 디테일을 잡으셨더라고요!
듀오텍스쳐 10t 두께면 일반 강마루보다 두꺼운 편인가요? 질감이 궁금해서 눈여겨보게 되네요.
네, 10t 두께의 광폭 제품이라 일반적인 강마루보다 두께감이 있고 텍스쳐 질감이 살아있는 게 특징이에요.
까사탠오크 색감이 너무 차분하고 예쁘네요. 광폭이라 그런지 이음매가 덜 보여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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