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마감 후 가구 배치와 공간 활용 고민입니다
이번에 내 집 마련 후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이제 막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가전과 가구를 많이 버리고 이사 와서 집을 채우는 중인데, 생각보다 정리가 쉽지 않네요.
현관은 우드 중문을 설치했고, 문 단면 색상을 올리브 톤으로 결정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신발장 하부는 띄움 시공을 해서 센서등과 함께 불이 들어오게 했습니다. 중문은 나중에 설치하기 힘들 것 같아 미리 진행했는데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문들은 전체적으로 필름 작업만 했지만, 입구 화장실만 타공 도어로 교체했습니다. 타일은 600각을 고민하다가 결국 300*300과 300*600 무광 제품으로 맞췄습니다. 욕실은 공용은 베이지, 안방은 연그레이 톤으로 선택했는데 실물을 보지 않고 고른 것들이라 걱정했지만 생각한 느낌대로 나와서 다행입니다.
방 하나는 가벽을 세워 아이 방과 드레스룸으로 분리했고, 붙박이장을 제작해 에어드레서를 맞췄습니다. 그런데 수납이 여전히 부족해서 서랍장을 더 들여놓아야 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평소 핑크색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방 하나를 7대 3 비율의 핑크 톤으로 꾸며봤는데 이 부분이 생각보다 튀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주방은 원래 다용도실에 있던 오븐을 싱크대 위 넓은 공간으로 옮겨 배치했고, 카페 사례를 참고해 분배기 가림막을 설치했습니다. 가림막 뒤에 공간이 좀 남아서 안 쓰는 물건들을 넣어두고 있는데 효율적인 활용법이 있을까요?
이제 식탁과 침대가 들어오고 있는데, 캐리어와 결혼 액자를 둘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해 검색 중입니다. 이런 자잘한 짐들까지 다 정리되어야 비로소 완성이 될 것 같은데, 보통 이 단계에서 정리가 끝나는 시점이 언제쯤일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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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가구 들어오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특히 결혼 액자 같은 소품들은 위치 잡기가 제일 어려워요.
맞아요. 큰 가구는 자리가 잡혔는데 작은 소품들 때문에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현관 단면 올리브색 정말 유니크하네요. 우드 중문이랑 조합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분배기 가림막 뒤 공간에 짐 넣으신 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다만 습기나 먼지 쌓이는 것만 주의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주방 플랩장의 경우 내부 수납물의 무게와 경첩의 지지력에 따라 체감 무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하드웨어의 사양을 먼저 확인하시고, 수납물의 배치를 조정해 무게 중심을 맞추는 순서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7대 3 비율로 핑크 포인트 주신 거 과감하고 좋으신 것 같아요. 방 하나 정도는 취향껏 하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평생 제 방이 없었어서 이번에 꼭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조금 걱정이 되어서요. 감사합니다!
300각 무광 타일 선택하셨네요. 600각보다 줄눈은 많아지지만 특유의 아늑한 느낌이 있어서 만족하실 거예요.
드레스룸에 서랍장 추가하신다니 동선 체크 잘 하세요. 에어드레서 옆에 붙이면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어요.
문 전체 교체 안 하고 필름만 하신 건 예산 절감 차원에서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상태 좋은 문이면 필름만으로도 새 집 느낌 충분하죠.
캐리어는 아예 보이지 않는 곳에 수납하시거나, 예쁜 커버를 씌워 인테리어 소품처럼 배치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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