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레이아웃 미팅 진행해도 일정에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인테리어 업체와 함께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자재 미팅을 1회 진행했는데요. 당시 업체 쪽에서는 철거에 들어가기 전에 가구 배치나 조명 위치 같은 것들을 미리 확정하기 위해 레이아웃 미팅을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 일정에 맞춰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업체에서 일정이 바뀌었다며 철거를 다 마치고 나서 레이아웃 미팅을 진행하자고 하시네요.
이렇게 순서를 바꿔서 진행해도 괜찮은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가구 위치나 조명 위치를 미리 정해두지 않고 철거부터 해버리면, 나중에 결정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려 전체적인 공사 일정이 뒤로 밀리게 될까 봐 걱정이 됩니다.
보통 레이아웃 미팅은 어느 시점에 진행하고 확정을 짓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그리고 원래 철거 전까지는 자재 미팅 1회만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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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보통은 철거 전에 큰 틀을 잡는 게 맞긴 한데, 현장 상황을 직접 보고 결정하자고 하시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미리 약속했던 순서가 갑자기 바뀌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조명 위치나 콘센트 이설 같은 건 철거 후에 벽면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게 더 정확할 때가 많습니다.
철거 후에 미팅하면 결정 시간이 늦어져서 다음 공정 대기 시간이 길어질 위험은 있어 보이네요.
맞아요. 그래서 보통은 미리 확정하고 철거 때 같이 체크하는 편이죠.
자재 미팅 횟수는 업체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1번만 하는 곳도 있고 여러 번 나누어 하는 곳도 있습니다.
레이아웃 확정이 늦어지면 목공이나 전기 작업 때 바로 반영이 안 될 텐데, 업체에 구체적인 확정 날짜를 물어보세요.
철거 전후로 미팅 시점이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일정에 영향은 없는지 명확하게 확인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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