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반셀프 공정 섭외 완료 후 현장 감독 가능 시간과 일정 고민입니다
이번에 50평대 확장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공정별 업체 섭외와 컨텍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올 철거를 진행하고, 거실과 아이 방 확장 부위는 재방통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샷시는 LX 제품으로 교체하고, 목공에서는 9mm 문선과 평탄화, 마그네틱 조명, 아치형 게이트 등을 잡으려 합니다. 전기는 간접조명과 실링팬, 콘센트 신설을 포함했고, 타일은 욕실 2곳과 현관, 베란다 3곳, 주방 벽면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도기는 아메스, 수전은 비반트, 환풍기는 거실 욕실에만 휴젠뜨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필름은 문틀과 주방 벽체, 기존 붙박이장 도어까지 진행하며, 바닥은 나투스진 그란데 코지그레이로, 도배는 디아망과 베스티 제품을 섞어 무몰딩으로 마감할 계획입니다. 주방은 11자 대면형을 생각 중이나 현장 거리 측정 후 ㄷ형으로 변경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그 외 시스템에어컨, 무광 에폭시 줄눈, 원슬라이딩 중문까지 잡았습니다.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전체적인 분위기의 통일감과 선, 대칭입니다. 그런데 고민인 점은 현장 감독 시간입니다. 미취학 아동 둘을 혼자 케어하고 있어 현장까지 왕복 시간이 꽤 걸립니다. 목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 머무는 것인데, 이 정도로 감독이 가능할지 걱정이 됩니다.
예산은 처음에 7천만 원 정도로 잡았으나 현재 8천만 원을 넘어가고 있어 마음이 무겁네요. 이번 주말에 실측 겸 방문해서 이웃분들께 양해 선물 돌릴 예정입니다. 짐 옮기는 일정까지 겹쳐 매우 바쁜 상황인데, 이 일정과 감독 시간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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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50평대면 공정 하나하나가 다 큼직해서 10시부터 3시까지면 빠듯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목공이나 전기 때 디테일 잡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시겠는데요.
맞아요,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움직여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겠네요.
예산 오버되는 건 반셀프 하면 다들 겪는 일이라 너무 상심 마세요. 그래도 선이랑 대칭 중요하게 생각하시니 목수님과 소통 많이 하셔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 간섭이 많은 대형 평수이므로, 현장 방문 시 단순히 체류 시간보다는 공정별 체크리스트를 미리 작성해 시공자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재방통 후 양생 기간과 목공 시작 시점의 간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에 무몰딩 조합이면 마감 퀄리티가 생명인데, 현장 감독 시간이 부족하면 마감 퀄리티 놓칠까 봐 걱정되네요.
그 부분이 가장 우려됩니다. 최대한 꼼꼼히 챙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이 둘 케어하시면서 반셀프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거리도 멀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 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LX 샷시 선택하신 건 잘하셨네요. 50평대면 창호 교체만 해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겁니다.
마그네틱 조명이랑 실링팬 위치 잡을 때 천장 보강 확인하셨나요? 목공 단계에서 정확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맞습니다. 특히 대형 평수는 천장 처짐 있을 수 있어서 보강 확인 필수죠.
11자에서 ㄷ자로 바뀔 가능성 있다면 가구 업체랑 실측 후에 다시 한번 도면 확정 지으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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