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사 전 냄새 차단과 필수 항목들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슷한 환경에서 거주했던 분들의 경험담을 보니 냄새 차단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화장실 환풍기에 댐퍼를 설치해도 아랫집 담배 냄새가 계속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구축은 천장 시멘트 사이사이 숨구멍으로 냄새가 유입된다고 하는데, 이 경우 시멘트를 다시 바르는 작업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주방 후드 역시 댐퍼를 설치해도 다른 집의 음식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아예 연결 통로를 막고 필터형 후드로 가는 선택지를 고민 중입니다.
그 외에도 이번 공사 때 반영하고 싶은 리스트를 짜봤습니다. 주방 중문 설치, 거실 비확장 상태에서 폴딩도어 설치, 샷시 교체, 천장형 빨래건조대, 절수 페달, 스타일러 옆 오픈행거, 지문인식 도어락, 벽면 옷봉 설치, 베란다와 창문 위 콘센트 증설, 거실 전체 액자레일, 인덕션 전용 전기 승압, 앱 제어 가능한 시스템 에어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면 실링팬, 자동커튼, 세탁기 하부 띄우기, 전열교환기, 환풍기 타이머 스위치나 휴젠트, 벽 매립형 수전, 보조주방 환풍기, 세제 디스펜서, 신발장 띄움, 필터형 후드, 화장실 미닫이 문은 할지 말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조주방 가스 연결은 사용 빈도가 낮아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대체할까 고민 중이고, 터치식 도어보다는 일반 손잡이 숨김 형태가 관리 면에서 낫다는 의견이 있어 고민입니다. 공사 시작 전 화재보험과 누수 특약 가입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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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구축이면 천장 시멘트 작업 진짜 중요해요. 댐퍼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역시 시멘트 보강을 같이 하는 게 안전하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거실 비확장에 폴딩도어 조합 정말 좋아요. 냉난방 효율도 좋고 비 오는 날 활용도가 높습니다.
인덕션 쓰실 거면 전기 승압 꼭 확인하세요. 전력 부족하면 차단기 계속 내려가서 고생합니다.
안 그래도 전압 문제 때문에 승압 계획에 넣었습니다.
보조주방 가스 연결은 비추합니다. 저도 설치했는데 일 년에 몇 번 안 써서 결국 휴대용 쓰게 되더라고요.
벽 매립 수전은 디자인은 예쁜데 나중에 고장 났을 때 수리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어서 저도 망설여지네요.
맞아요. 고장 이슈 때문에 할까 말까 리스트에 넣어뒀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꼭 앱 제어 되는 걸로 하세요. 끌 때 송풍으로 말려줘야 곰팡이 안 생깁니다.
거실 전체에 숨김 레일 다는 거 정말 추천해요. 못질 안 해도 돼서 너무 편합니다.
전체적으로 싹 돌리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겠죠?
터치식은 손때 타면 인식률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일반 열림 도어가 훨씬 깔끔하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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