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간접조명 SMPS에서 펑 소리 나고 차단기 내려갔어요
3년 전 인테리어 때 주방 상부장 밑에 3m 정도 간접조명을 넣었거든요. 설치 초반부터 5분만 켜놔도 SMPS 쪽이 너무 뜨거워져서 불안하더라고요. 그때 업체 통해서 한 번 교체하긴 했는데도 발열은 여전해서 그냥 밤에 물 뜨러 갈 때만 아주 잠깐씩 썼어요.
근데 어제는 아예 불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스위치를 몇 번 더 켰다 껐다 했는데 갑자기 SMPS 쪽에서 펑 하는 소리랑 같이 불꽃이 튀었어요. 그 순간 환풍기 조명은 물론이고 밥솥이랑 전자레인지, 근처 콘센트 전기가 한꺼번에 다 나가버렸어요.
확인해 보니 차단기 하나가 내려가 있는데 무서워서 다시 올리지를 못하고 있어요. 업체에 물어보니 SMPS 용량을 더 큰 걸로 바꿔보자고 하시는데, 단순히 용량만 키우면 이 발열이나 쇼트 문제가 정말 해결될지 모르겠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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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차단기 내려간 상태에서 억지로 올렸다가 더 큰 사고 날 수도 있더라고요. 일단 전원 완전히 차단하고 전문가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너무 겁나서 손도 못 대고 있어요. 일단 업체 연락은 해뒀는데 올 때까지 기다려보려고요.
저도 예전에 SMPS 발열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통풍 안 되는 좁은 공간에 갇혀 있으면 진짜 뜨겁더라고요. 용량 문제일 수도 있지만 설치 위치를 다시 잡아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용량만 키운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 수도 있어요. 배선 상태나 조명 자체의 누전 가능성도 확인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배선 쪽도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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