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30번과 103번으로 맞춘 무메지 라인 | 동작구 상도동 현대아이파크

반*끝

동작구 상도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의 인테리어 공정 중 줄눈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리모델링 단계에서 욕실 한 칸 전체와 현관, 주방 미드웨이 영역에 무메지 시공을 적용했습니다.

백시멘트 줄눈의 변색이나 오염이 고민될 때가 있죠. 이번 현장에서 어떤 순서로 밑 작업을 하고 색상을 맞췄는지 따라가 볼게요.

벽면과 수공구가 놓인 작업 준비 모습
벽면과 수공구가 놓인 작업 준비 모습사진 출처

작업에 앞서 벽면과 바닥의 기초 상태를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특히 타일 사이에 남아 있는 압착 본드 찌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줄눈재가 밀착되어 들뜸이 생기지 않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정밀하게 파낸 뒤 표면 청소를 마쳐야 이후 세척 단계에서 라인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필름 시공팀과 일정이 겹쳐 작업 공간을 나누어 진행하는 변수가 있었습니다. 서로 간섭이 없는 구역을 확인하며 동선을 조정해 공기 지연 없이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내부 장면
욕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내부 장면사진 출처

욕실 바닥에는 600*600 규격의 베이지 계열 포세린 타일이 깔려 있어 케라폭시 130번 색상을 매칭했습니다. 케라폭시는 일반 줄눈재보다 흡수율이 낮아 물을 많이 사용하는 욕조 주변이나 바닥면의 변색을 늦추는 특성이 있습니다. 타일 톤과 유사한 색상을 주입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현관과 주방 미드웨이 영역에는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03번을 사용했습니다. 타일 색상과 거의 흡사한 톤을 선택해 멀리서 보았을 때 줄눈 선이 도드라지지 않는 무메지 느낌의 마감을 구현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욕실 1칸 전체와 현관, 주방 미드웨이까지 케라폭시 시공을 마친 상태입니다. 내화학성이 있는 자재를 사용했기에 강한 세제나 솔질을 이용한 관리에도 줄눈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조건입니다.

포세린 타일의 톤에 맞춘 케라폭시 130번과 이지디자인 103번의 색상 조합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팩토리

케라폭시 줄눈600*600 포세린 타일백시멘트케라폭시 이지디자인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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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베***후7일 전

케라폭시 130번 색상이 베이지 포세린 타일이랑 톤이 정말 비슷하네요. 이질감 없이 매끈해 보여서 부러워요.

미***프7일 전

필름 시공팀이랑 일정이 겹쳤는데도 동선 조정해서 잘 마무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현장 변수가 많았을 텐데 결과물이 좋네요.

상***민7일 전

주방 미드웨이에 103번 쓰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줄눈 선이 안 보이니까 훨씬 깔끔해 보이는데 무메지 느낌 제대로네요!

깔**이5일 전

욕실 바닥 600각 타일에 케라폭시 조합 너무 좋네요. 혹시 강한 세제로 청소해도 줄눈 손상이 덜한 자재인가요?

반*끝5일 전

네, 내화학성이 있는 자재를 사용해서 강한 세제나 솔질을 이용한 관리에도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조건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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