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3년 차 최소 공정 계획 중인데 조명 설치 후 도배 진행해도 될까요
신축 3년 차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서 최소한의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태라 큰 공사는 피하고, 꼭 필요한 부분만 손보려고 합니다.
우선 고양이를 키웠던 집이라 위생상 전체 도배를 결정했고, 평소 로망이었던 실링팬 설치와 그에 맞춘 조명 공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거실과 안방에 실링팬을 각각 설치하고, 거실 우물천장 T5 조명과 2인치 확산등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드레스룸 시스템 행거 설치와 욕실 두 곳의 케라폭시 줄눈 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장이나 티비 매립 가벽 작업도 고민했으나, 배우자의 반대로 인해 이번 계획에서는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짤 수 있는 공정 순서는 전기 및 조명과 실링팬 설치를 먼저 하고, 이후 시스템 행거, 전체 도배, 줄눈 공사, 입주청소 순으로 잡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 저녁 6시 퇴근 이후에만 현장 확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실링팬과 조명 설치를 먼저 끝낸 뒤에 도배를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보통 어떤 순서로 잡는 것이 일반적인지, 혹은 이렇게 진행했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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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보통은 도배를 먼저 하고 조명을 다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순서가 바뀌면 마감이 덜 깔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걱정되어 질문드렸습니다. 조명 타공이나 배선 작업 중에 천장지가 손상될까 봐 먼저 잡은 건데, 순서를 바꾸는 게 나을까요?
줄눈 공사 시점이 도배 이후로 잡혀 있으시네요. 청소 전이라 순서는 괜찮아 보입니다.
실링팬 설치할 때 보강 작업이 들어가는지 확인해보세요. 보강 후에 도배를 해야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맞아요. 보강재 넣고 나서 도배지로 덮어야 깔끔하죠. 전기 작업 범위가 넓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도 신축 3년 차에 비슷하게 진행했었는데, 조명 타공하고 도배하니 마감이 훨씬 깨끗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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